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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북면“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캠페인 펼쳐청도군(군수 이승율) 각북면은 지난 11일 전원주택 신축가구를 방문하여「희망청도 팜플릿」과「청도사랑 서한문」을 전달했다. 인구증가를 위한 ‘청도사항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미전입 가구에 대한 주소이전 대책 방안으로 지난 8일(월)에는 이장회의를 개최했으며,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전원주택 미전입 30가구에 대한 주소이전 독려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두근 각북면장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입에 따른 혜택 홍보와 함께 “면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소 갖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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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 공공 및 민간기관 연계로 이웃사랑 실천청도군(군수 이승율) 금천면은 지난 10일 지역의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연계하여 동절기를 대비해 저소득 3가구에 실시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에 이웃에서 빈집을 제공하고,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 한국에너지재단 · 군청 희망복지계 등에서 보일러 설치, 도배·장판, 단열공사 등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로 난방시설이 없는 독거 노인가구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 가구에 청도읍 맞춤형 복지팀과 금천면 새마을문고에서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였다. 박종학 금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후 돌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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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 속 활력 up~!, 마을행복지수 up~!청도군(군수 이승율) 금천면은 지난 1일부터 2일 양일간 신지3리 마을회관과 임당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박종학 금천면장을 비롯한 직원,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개강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첫 수업인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교실 수업을 시작했다. 마을행복학습센터 교육은 평생교육 활성화 운영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첫째주까지 3개의 수업(행복과 건강을 위한 생활요가, 주민소통을 위한 대화기법교육,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박종학 금천면장은 “마을행복학습센터 수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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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면 새마을3단체 ‘사랑의 집고쳐주기’봉사청도군(군수 이승율) 풍각면 새마을3단체(협의회장 구영모, 부녀회장 백경순, 문고회장 변창희)는 지난 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댁을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금곡리 기초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싱크대가 누수되어 생활이 불편했던 것을 새롭게 교체하고, 각종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영모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르신 댁의 거주환경을 개선하여 다행이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부 풍각면장은 “항상 지역발전에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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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남면 새마을3단체‘사랑의 집 고쳐주기’운동 전개청도군(군수 이승율) 각남면은 지난 29일 각남면 새마을3단체(협의회장 최진두, 부녀회장 정영옥, 문고회장 한영숙) 주관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 실천과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필요한 인원만으로 추진되었으며, 봉사단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으며, 취약한 주거환경에 있는 구곡리에 거주하는 김OO 할머니댁 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장판교체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김승태 각남면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이웃을 찾는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시점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봉사활동을 펼쳐 준 새마을3단체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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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면, 울산 중구 성안동으로 특산물 배송 가다~~청도군(군수 이승율) 운문면에서는 지난 28일 자매결연 교류행사 시 미리 주문받은 특산물을 울산 중구 성안동(동장 서기수)에 전달했다. 특히, 운문면은 특산물도 팔고, “운문에서 함께 살아요~”, “운문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등 청도 주소갖기 운동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운반 트럭에 현수막을 달고 울산으로 출발했다. 특히, 이번 특산물 배송은 지난 10월 26일 자매결연 교류행사 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운문면의 특산물인 청도반시와 표고버섯을 대량 구매했는 것을 배송하기 위함이었다. 서기수 울산 중구 성안동장은 “운문면에서 이렇게 성안동까지 직접 농산물을 배송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청도의 특산물을 성안동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성안동 주민들과 운문면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선필 운문면장은 “운문면을 직접 방문해 특산물을 구매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문화·예술,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을 도모하여 상생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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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읍,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전개청도군(군수 이승율) 화양읍은 지난 28일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와 병원을 방문하여 주소갖기를 독려했다. 군은 인구 5만 회복을 목표로 군청 전 직원이 합심하여 지난 9월부터 3단계에 걸친 인구회복운동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화양읍은 주소갖기 운동 홍보를 위해 읍사무소 및 관내 기관에 홍보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전원주택에 살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거주민을 중점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최호송 화양읍장은 전 직원과 함께 운동에 참여하는 데 이어 모계중·고등학교 등 관내 기관을 방문하여 “청도군 인구 5만회복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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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읍 새마을3단체 ‘사랑의집 고쳐주기’봉사실시청도군(군수 이승율) 화양읍 새마을3단체 (협의회장 이기업 , 부녀회장 한인옥 , 문고회장 김상천 ) 회원 20여명이 지난 26일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가졌다 . ‘사랑의 집 고치기 ’ 행사는 매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에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3가구를 선정 및 방문하여 도배, 전기수리, 창호수리, 장판교체, 싱크대 교체 등 집 내·외부를 개선해주었다. 이기업 화양읍 새마을 협의회장은 “겨울이 오기 전 쾌적하고 따뜻한 집에서 어르신이 지내실 수 있도록 봉사를 하니 뿌듯하며 , 지속적으로 화양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호송 화양읍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의 환경여건 개선에 새마을3단체가 힘을 써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역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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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읍, 주거환경 가꾸美 지원사업 실시청도군(군수 이승율) 화양읍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 가꾸美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화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화양읍 만들기」를 위함으로 지난 14일 화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시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었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세대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후화된 싱크대와 부엌 타일 등을 교체해주고, 겨울철 우풍으로 추위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여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대상자인 박◌◌ 어르신은 “싱크대가 낡아서 음식을 해먹기도 어려웠는데 새롭게 바꿔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렇게 도와주신 덕분에 올 겨울은 걱정없이 따뜻하게 지내게 될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호송 화양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더 힘든 시기에 「주거환경 가꾸美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살맛나는 행복 청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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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독도사랑, 나라사랑, 청도주소갖기 캠페인 전개청도군(군수 이승율) 이서면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양원리 신촌교차로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내 직장이 있는 청도를 사랑하자는 의미에서 청도주소갖기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독도 영유권 칙령을 반포한 것을 기넘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도수호의 실천의지를 다지며, 더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고,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도주소갖기 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직원들이 청도군에 애착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희태 이서면장은 “오늘 전 직원들이 참여한 독도사랑 및 주소갖기운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도군과 이서면의 전입으로 연결되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홍보운동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