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금)

  • 구름많음속초21.8℃
  • 구름조금21.0℃
  • 맑음철원21.6℃
  • 맑음동두천22.7℃
  • 맑음파주21.3℃
  • 흐림대관령17.1℃
  • 구름많음백령도22.3℃
  • 흐림북강릉20.6℃
  • 흐림강릉21.7℃
  • 구름조금동해20.0℃
  • 구름조금서울25.0℃
  • 구름많음인천25.6℃
  • 구름조금원주22.7℃
  • 비울릉도21.5℃
  • 구름많음수원26.0℃
  • 구름조금영월21.8℃
  • 흐림충주25.0℃
  • 흐림서산23.6℃
  • 구름많음울진20.5℃
  • 흐림청주25.3℃
  • 흐림대전24.7℃
  • 흐림추풍령20.6℃
  • 흐림안동22.5℃
  • 흐림상주22.3℃
  • 비포항21.3℃
  • 흐림군산24.1℃
  • 비대구21.3℃
  • 비전주23.3℃
  • 비울산21.3℃
  • 비창원21.5℃
  • 비광주22.5℃
  • 비부산21.4℃
  • 흐림통영22.2℃
  • 천둥번개목포22.0℃
  • 천둥번개여수22.1℃
  • 비흑산도20.9℃
  • 흐림완도22.6℃
  • 흐림고창23.0℃
  • 흐림순천21.7℃
  • 박무홍성(예)23.9℃
  • 천둥번개제주24.6℃
  • 흐림고산23.2℃
  • 흐림성산23.5℃
  • 천둥번개서귀포23.7℃
  • 흐림진주22.1℃
  • 구름많음강화23.3℃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이천22.6℃
  • 구름많음인제19.9℃
  • 구름많음홍천21.5℃
  • 구름조금태백17.9℃
  • 구름조금정선군19.8℃
  • 구름많음제천22.5℃
  • 흐림보은22.5℃
  • 흐림천안23.6℃
  • 흐림보령23.9℃
  • 흐림부여23.8℃
  • 흐림금산22.9℃
  • 흐림24.6℃
  • 흐림부안23.3℃
  • 흐림임실21.7℃
  • 흐림정읍22.1℃
  • 흐림남원22.3℃
  • 흐림장수21.3℃
  • 흐림고창군22.7℃
  • 흐림영광군22.9℃
  • 흐림김해시21.3℃
  • 흐림순창군22.1℃
  • 흐림북창원22.3℃
  • 흐림양산시21.7℃
  • 흐림보성군22.9℃
  • 흐림강진군22.5℃
  • 흐림장흥23.5℃
  • 흐림해남22.5℃
  • 흐림고흥22.2℃
  • 흐림의령군22.2℃
  • 흐림함양군21.7℃
  • 흐림광양시22.1℃
  • 흐림진도군22.5℃
  • 구름많음봉화21.7℃
  • 흐림영주21.6℃
  • 흐림문경20.7℃
  • 흐림청송군20.9℃
  • 흐림영덕20.1℃
  • 흐림의성23.0℃
  • 흐림구미22.5℃
  • 흐림영천21.2℃
  • 흐림경주시20.9℃
  • 흐림거창21.1℃
  • 흐림합천21.1℃
  • 흐림밀양21.6℃
  • 흐림산청21.6℃
  • 흐림거제21.3℃
  • 흐림남해21.8℃

기획

전체기사 보기

임종식 경북교육감 특별 인터뷰

임종식 경북교육감 특별 인터뷰

경북지역신문 총연합회(회장 이유근 군위일보 대표)는 2020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임종식 경북교육감에 대해 특별 인터뷰를 요청해 경북지역 각 지역의 학부형과 학생 및 도미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편집자 주) Q.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9일부터 중3·고3을 시작으로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했다. 개학 연기에 따른 그 동안의 학습 공백 최소화 방안과 온라인 수업을 위한 조치는? A. 개학이 연기된 지난 3월부터‘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원격수업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원격수업 학습 컨텐츠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스마트패드 보급 등 원격수업 기반을 구축했다. 휴업 기간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학급 커뮤니티를 개설해 학생의 건강과 학업관리를 했으며 학교 실정에 맞게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과서 택배서비스,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부를 하여 가정 학습을 지원하고, 도 내 우수 교사가 강의하는 국․영․수 등 주요 교과 강의를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해 학습 관리를 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수학 교과를 대상으로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학년별로 각 1시간 씩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했으며 첫 수업 이후 참여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해 다시보기 재생 수도 3000회를 넘어가며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 4월 9일 중3, 고3 대상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생 출결관리, 학교별 원격수업 유형과 운영 플랫폼 점검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온라인 개학 상황반’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라 초․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보안 취약성을 고려해 4월 16일부터는‘콘텐츠 활용과 과제 수행중심 원격수업’에 역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 콘텐츠 제작 교사 연수 운영 △ 학교급별 순차적 수업 시간 조정을 통한 플랫폼 안정화 △ 학교 인터넷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 원격수업 지원단과 긴급 콜센터 운영 등 양질의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이 운영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정보소외계층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각급 학교에 보유중인 스마트 기기 4,033대를 우선 지원하고 4월 6일부터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기기 2,707대 추가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온라인 학습에 활용 가능한 데스크탑 PC, 노트북,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중 최소 1개를 보유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원격수업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사해 스마트 기기 1,448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Q. 코로나19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A. 학교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 1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했다. 개학 전에는 전체 학교가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며, 개학 후 등교 시에는 발열검사를 실시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특히 학생 수가 300명 이상인 학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발열검사가 용이하도록 했다. 수업 시작 전에는 코로나19 대응 예방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각 학교의 위급상황을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 4매, 면 마스크 2매씩을 확보하였고, 개인용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비축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Q.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지난해 12월 첫 톱3 진입 후 전국 2위를 기록했는데, 지지도 상승에 대한 비결이라면? A.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했다. 대구를 넘어 경북에까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조짐이 있었지만 더 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또한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가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Q. 농산어촌 작은 학교를 살리는 방안으로서 ‘자유학구제’를 중학교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발표했는데, 확대 추진배경과 그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은? A. 경북은 저출산과 고령화, 대규모택지 개발로 농어촌 지역 및 구도심 지역의 학령인구 급감으로 소규모 학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10년 간 학생 수가 9만 4천여 명 감소하였고, 학교 또한 132개교가 통폐합 되었으며, 그것은 결국 지역 사회의 황폐화를 앞당기고 앞으로 더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 작은 학교 살리기 인증제 등 다양한 정책으로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작은 학교만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자 한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의 전입 기회를 부여하여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29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 결과,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로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134명의 학생이 유입되어 11학급이 증가하는 등 농산어촌 지역의 작은 학교도 살리고 지역 사회도 활성화 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11교 등 총 108교로 확대 운영하고, 초등학교는 교당 1천만 원, 중학교는 교당 2천만 원씩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큰 학교의 과대·과밀 학급 해소,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학교,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는 학교로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Q. 바른 성품을 지닌 인재를 기르기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한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인성교육 정책을 소개한다면 A. 따뜻한 가슴, 건강한 몸으로 자라는 경북인을 육성하기 위해 △ 시울림이 있는 학교 △ 도전! 성취프로그램 △ 행복한 바르게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시울림이 있는 학교는 물질이 우선시 되는 오늘날에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표현력 및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꾸기 위해 운영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한 학기에 한 편 이상의 시를 암송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모아 포트폴리오도 만들어 보고,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방법으로 시 읽기, 시 낭송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지식교육도 필요하지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따뜻한 인성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서 순화와 심성계발, 감성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도전 성취프로그램은 초3~고3 학생들이 학문, 예술, 체육, 봉사 등의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정해 도전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 중심, 자율적 도전과 성취가 바탕이 되는 학생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인성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있다. 행복한 바르게 걷기 운동은 최근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시간 증가, 신체활동 시간 감소로 척추 측만증, 거북목증후군 등의 비정상적인 체형 변화의 증가로 바른 체형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신체활동 참여도를 증가시키고 바른 체형과 건강한 체력 향상은 물론 인성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걷기와 예술적 감성을 맘껏 표현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자연스럽게 따뜻한 인성이 함양되고 목표에 도전하고 성취함으로써 삶의 힘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Q.작년 처음으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 순례단’과 함께 임청각을 방문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도 독립정신을 함양하는 행사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신다면? A. 지난해 7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교원과 고등학생 등 60여명이 ‘임청각’을 출발해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을 다녀왔다. 독립운동길 순례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평화의 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기르기 위해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독립운동길 순례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하는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라는 독립운동길 탐방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학교급별에 따라 초등학생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시·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중학생은 경북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해 도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등학생은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경북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Q.끝으로 도민에게 하고싶은 말씀은? A. 우리 경북은 예로부터 ‘인재의 고장’ 이라고 불렸다. 그 명성을 이어서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육의 기본을 굳건히 다져서 경북교육 새천년의 주춧돌을 놓아가겠다. 학교업무를 정상화하고,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아이들이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은 확실히 줄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을 하겠다.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어 우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그날이 빨리 오도록 노력하고, 건강하게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도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 앞으로도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더 힘차게 뛰겠다.(경북지역신문 총연합회)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인간 사칭…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 인간 남신? 서강준, 인간 사칭극 서막 알린 종합 예고 공개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인간 사칭극 서막 알린 종합 예고 공개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인간 사칭극 서막 알린 종합 예고 공개 “반가워요. 난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에요.”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가 완전무결 AI 로봇이 펼치는 인간 사칭극의 서막을 알리는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가 누구보다 인간미 가득한 여자사람 강소봉(공승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AI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지난 28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서는 주변인들마저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완벽하게 재벌 3세 인간 남신(서강준)으로 변신한 남신Ⅲ의 활약이 담겼다. PK그룹 총괄이사 서종길(유오성)은 진짜 인간 남신처럼 여유롭게 나타난 남신Ⅲ를 보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돌아와?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분노했다.남신의 경호원 강소봉(공승연) 역시 남신Ⅲ가 낯설긴 마찬가지. “울면 안아주는 게 원칙이에요”라며 자신을 안아주는 남신Ⅲ를 떠올린 소봉은 “진짜 딴 사람 같았다니까”라며 남신Ⅲ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남신Ⅲ가 끝까지 인간 남신인 척 모두를 속일 수 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조정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인간이 아니라는 점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남신Ⅲ의 이야기를 통해 올여름, 시청자들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드라마로 거듭날 예정. ‘우리가 만난 기적’ 후속으로 오는 6월 4일 월요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

-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 박성근 검거 성공! 그러나 라미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애통! -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오늘(29일) 마지막 방송에서 드디어 기적

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아빠는 뭐했는데? 왜 엄마 저렇게 놔둔 건데? 왜!” 올해 최고의 화제작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17회가 시청률 1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적수 없는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어제(28일) 방송에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조연화(라미란 분)가 사망하면서 시청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송현철(김명민 분)은 천상계 메신저 아토(카이 분)의 도움으로 우장춘(박성근 분)의 위협에서 극적으로 빠져나왔다. 이에 범행에 실패한 우장춘이 도망치자 그를 매섭게 추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으며 무사히 검거에 성공해 안도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연화 또한 시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 딸 송지수(김환희 분)와 화목한 가정을 꿈꿨다. 그녀의 곁을 지키던 아토의 선물로 보험왕에 오르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 마트에서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응급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만 조연화를 안고 오열하는 송지수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아빠 송현철B(고창석 분)가 사망한 후부터 송현철A(김명민 분)의 몸에 영혼이 깃든 것을 알고 있는 현재까지 어린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아온 그녀에게 엄마 조연화의 존재와 의미는 더욱 소중했을 터. 더불어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한 조연화를 떠나보내야 하는 비통한 송현철과 진심으로 아파하는 아토의 눈물에 이들에게 하루 빨리 기적이 찾아오기를 모두가 함께 소망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은 종영을 한 회 앞두고 또 다시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스토리 몰입을 이끄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감정을 이입을 도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늘(29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훈남정음’김혜원, 빗물 열연, …

‘훈남정음’김혜원, 빗물 열연,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

‘훈남정음’김혜원, 빗물 열연,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 SBS 수목‘훈남정음’에서 빗물 열연을 펼친 김혜원이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라고 털어놨다.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첫회 초반 훈남(남궁민 분)은 제주에서 비를 맞는 한 승무원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배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다 그는 승무원이 사실은 자신에게 다가오기 위해 우산을 정음(황정음 분)에게 준 걸 눈치채고는 오는 택시로 그녀를 먼저 보내기도 했던 것. 당시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 장면에 등장한 승무원역을 맡은 연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알고보니 그녀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레드카펫’, 그리고 영화 ‘봉이 김선달’과 ‘관상’, 드라마 ‘블러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한 배우 김혜원이었던 것. 지난 4월 말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캐릭터를 위해 비로 설정된 물살을 고스란히 맞으며 열연을 펼쳤고, 덕분에 씬스틸러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김혜원은 “비 장면촬영 당시 남궁민 선배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도 멋진 선배님과 제주도에서 촬영해서 영광이었고, 인상도 많이 남을 것 같다. ‘훈남정음’이 좋은 배우분들도 함께 하는 좋은 작품이라 이 봄날 드라마를 보시면서 사랑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한 관계자는 “혜원씨가 촬영을 위해 많은 물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프로답게 연기에 임해서 모두들 고마워했다”라며 “덕분에 훈남의 캐릭터도 살리면서 드라마 초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그동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에서 방송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