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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예산안 ‘총괄 및 정책질의’[대경본부]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6일 수요일 2024년도 대구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면서 행정부시장에게 대구시 행정 전반에 대해 묻고 답하는 ‘총괄 및 정책질의’ 시간을 가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괄 및 정책질의를 통해 김선조 행정부시장에게 대구시 출산지원 정책,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질의하고 아낌없는 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나 도심융합특구, 군사시설 이전 등 대구시의 역점 시책들뿐만 아니라 저출산 문제나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의 전국가적인 사안들까지 총망라해 열띤 논의를 했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숙 위원장(동구4)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힘들게 편성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심도 있게 심사하겠다”며, “우리 주변에 재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들이 곳곳에 있다. 대구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이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검토하고 고민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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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판로확보 대세는, 이제는 온라인 마케팅이다[청도일보]청도군은 지난 1일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오프라인 판매시대를 넘어 대세인 온라인 마케팅 진입을 위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마케팅 성공 솔루션 △E-커머스 시장 활성화 △온라인 입점 및 판매전략 등 참석자들의 선호도와 실질적 도움이 충족되는 맞춤형 교육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발맞춰 시대적 대세인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판로개척으로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신뢰와 경영전략으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진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제품들의 판로개척과 경영 안정화를 위하여 청도군도 체계적인 지원에 고민하고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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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3억 원 출연[청도일보]청도군은 지난 29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3억 원을 출연했다. 청도군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하여 2019년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청도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은 최대 3,000만 원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7월 이차보전율을 기존 2%에서 3%로 상향하여 최대 2년간 이자를 보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특례보증 출연금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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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요정 김다현,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홍보대사 위촉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상인회는 22일 신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다현은 신매시장을 방문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치른 후, 시장을 방문한 많은 고객, 상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김다현 양의 아버지인 김봉곤 훈장도 함께 참석해 신매시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매시장은 지난 5월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배송 입점 점포 확대, 다양한 배송 물품을 제품화 등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사업 홍보와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정현 신매시장 상인회장은 “몇 년 전 김다현 양이 신매시장 로고송을 불러줘 시장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우리 시장을 보다 더 많이 알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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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확대의장단 회의 개최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11월 6일(월) 제30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모인 가운데 ‘확대 의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05회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된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의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4년 예산안’에 대한 주요 편성 현황 및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를 집행부로부터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만규 의장은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및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가계와 기업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또한, 국가 및 지방의 세수 여건의 어려움으로 해마다 증가하던 대구시 예산이 내년도에는 1,443억 원 감소 편성되어, 민생안정과 지역 경기회복을 위한 예산 편성이 자칫 소홀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예산심사 과정에서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되어 있는지, 관행적으로 편성되어 낭비되는 예산은 없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각 상임위원장에게 당부하며, “향후 대구시는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시하는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빈틈없는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강하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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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3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청도일보]청도군은 지난 25일부터 고물가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인 청도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를 최저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업자의 경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3년 1월 1일 이전에 폐업한 업체, 대표자 명의 통장으로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청 세무 미신고 업체, 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 업종 등 일부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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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청도일보]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공모 결과 ‘전통시장 편의시설 조성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에 지역 특색을 반영함으로써 방문객 증대로 인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장 유인·고객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쉼(休)·Fe(stival)·소(상공인)·생(生), 활력넘치는 청도시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청도시장 주 출입구 환경정비, 포토존을 겸비한 방문객 쉼터 확충, 청도 특산물과 연계한 먹거리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면 심사 및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도시장은 청도군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청도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고,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우수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도시장의 환경정비와 더불어 젊은 세대 유입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관광코스로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청도시장 편의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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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통합을 통하여 청도군의 발전을 기하고 있는 군정의 철학[칼럼] - 김하수 청도군수의 군정 철학. . .!!! -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 . !!! 백성을 이롭게 하기 위해 법을 지켜라. 法之無害者(법지무해자)는 守而無變(수이무변)하고 例之合理者(예지합리자)는 遵而物失(준이물실)이니라. 해로움이 없는 법은 지키어 고치지말고, 사리에 맞는 관례는 따르고 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일찍히 정계에 입문하여 아웃사이더로 경북도 의원을 거쳐 2022년 지방 선거를 통하여 제 11대 청도군수로 당선이 되어 상대 후보로 부터 여러차례의 고난을 겪으면서 청도 발전을 위하여 통합과 협치를 강조 하여 왔다. "2023 청도반시축제&청도세계코미디아트 페스티벌"을 통하여 청도의 관광문화가 한걸음 더 도약이 되었다는 것을 면밀히 보여 주었고 무엇보다 지역의 소상공인의 대거 참여와 농업에 대한 정책과 비젼을 제시 한것이라고 지역에서는 전달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축제일에 언론인 간담회를 통하여 소통과 화합을 강조 하고 상생과 협업으로서 청도를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한사람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열린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언론에서 관심과 사랑을 함께 하여 줄 것을 당부 하엿다. 특히 "규제의 벽에서 과감하게 대처하여 원스톱 민원을 우선적으로 행하고 무엇보다 군청 민원실의 입구에 AI 로봇을 통하여 보다 빠르고 보다 신속한 민원 행정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고 전하며 '2023 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 아트페스티벌'을 통하여 50만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여서 청도군을 알리는 효자 축제가 되었기에 과감한 행정을 통하여 우려를 종식시키고 청도군의 발전의 기대감을 준것이라고 평가 되고 있다. 이는 김하수 군수가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한 행정의 영향력이 느껴지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를 거친 경험이 관광의 주춧돌이 된것이라고 평가를 하고 교단을 통하고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력이 따르기에 가능한 것리고 본다. 조선의 어진 관리로 황희와 더블어 전주 판관을 지낸 정승 "허조"라는 인물이 있다.그는 고려 말 경오년에 벼슬에 올라 조선 때에 좌의정까지 오른 인물이다. 허조는 늘 청렴하고 몸에 배고 매사에 절개를 지키며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기로 유명했다. 그의 기질은 간소하면서도 엄숙하고 방정하며 모든 이에게 공평하고 청렴했다. 게다가 그는 부지런함이 타고나 닭이 울면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차려 입은 후 하루 종일 게으른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의 행동은 항상 나라의 일이 첫 번째로, 사사로운 일에는 관심을 보이거나 말을 하지 않았으며 국정을 논할 때에는 남들의 생각보다 자신의 뜻을 지키고 휘둘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 일찍이 스스로가 자신에게 맹세하기를, "봅아 어난 곳으로 일을 처리하면 하늘이 나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라고 할 정도였다. 그 뜻을 담은 "非法斷事 皇天降罰(비법단사 황천강벌)이라는 여덟 글자를 현판에 써서 공청 마루에 걸어두고 스스로도 법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그러나 어찌 모든 일을 법으로만 처리할 수 있겠는가? 일체 법만 지킨다면 때에 따라서는 더 좋은 일을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백성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때때로 융통성을 발휘해야한다. 허조는 '자신의 마음이 천리의 공정함에서 나왔으니 법이라 해서 고집스럽게 지킬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또한 자신의 마음이 사사로운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면 조금이라도 법을 벗어나서는 안 될것이라 생각했다. 이처럼 법을 집행하는 사람은 법으로 죄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융통성 있게 법의 해석을 다룰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김 군수는 미국 한상대회를 통하여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출장길에 오르는 긴 여정을 앞두고 있으며 군청 비서실 한켠에 걸쳐 있는 2023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 아트페스티벌에 보여 주었든 구겨진 한복을 보면서 수척한 얼굴을 보면서 오래전 건강으로 인하여 신체의 일부마저 편하지 않는 몸으로 출장길을 오르며 오직 청도발전을 위하여 한몸을 바치고 싶다고 하였던 후보보자의 모습을 떠올리며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는 행정가의 모습을 보이기에 청도의 내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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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의장 기자간담회 개최[청도일보] - 김효태 의장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성황리 성료 기자간담회 김효태 의장(청도군 의회)은 청도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축제가 성황리에 개막이 되고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언론 보도를 통하여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준 언론인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하여 지역 언론인을 초대하여 감사와 노고를 전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김 의장이 개막식 다음날에 의회사무과를 통하여 지역 언론인을 초대하였고 출입기자를 비롯한 지역언론인들을 초대하여 식사와 다과를 겸하였고 이외의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하였고 높은 관심이 있었든 것은 언론에서 금번의 축제를 부각 시켜주었고 홍보에 관심을 주었기에 가능 하였고 이로 인하여 성황이 이루어진것이라고 전달했다. 전년도 축제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관광객이 내방하였고 지역의 특산품을 비롯한 청도반시를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금번 축제의 취지와 부합되기에 청도군의회를 대표하여 간담회를 개최한것으로서 추후 청도의 축제와 행사를 위하여 언론에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기를 당부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김효태 의장, 김규봉 부의장. 이수연 의원(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김태이 의원(나 선거구). 전종률 의원(가 선거구). 박성곤 의원(나 선거구)와 이선희 의원(경북도 의회. 예.결 위원장)등 의회사무과 에서 함께 했다. 또한 금번의 청도반시축제는 지역 (주)청풍기획(박성호 대표)을 통하여 기획이 되었으며 청풍기획의 박성호 대표는 "청도의 지방세에 보탬을 기하고자 본사를 청도군으로 이전을 하였다'고 말하며 (주) 청풍은 대구.경북의 행사 업체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이벤트 업체를 통하여 대형 행사를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의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또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거 참여 시켜서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축제장을 찿은 관광객의 높은 호응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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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할인 이벤트[청도일보]청도군은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추석 및 개천절 연휴기간인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에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500명에게 4,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경상북도나 개별 가맹점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민관협력형 배달앱으로,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저렴하다. 특히, 앱 이용자는 결제 수단으로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추가적으로 외식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별할인 이벤트 참여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은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사이트나 고객센터(1644-7817)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