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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의원, 제8대 후반기 청도군의회 의장 보궐선거에 당선박재성 의원(청도군의회)이 제8대 청도군의회 후반기 보궐선거 결과 의장에 당선되었다. 4월 25일 보궐선거에는 총 6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무기명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선거 결과 만장일치로 박재성 의원이 당선되었다. 박재성 신임 의장은 제8대 청도군의회 후반기 전임 의장의 잔여 임기인 오는 6월 30일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재성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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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김수태 의장 퇴임식 가져청도군의회는 지난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수태 의장 퇴임식을 가졌다. 이 날 퇴임식은 전종율 부의장 외 5명의 의원을 포함하여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25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수태 의장은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약 4년간 재임 중 제8대 청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여 청도군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의회는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뜻에서 재임기념패와 꽃다발이 의장에게 전달되었다. 김수태 의장은 “그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청도군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함으로써 청도 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며 임기 마무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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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영천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사업대상지 선정‘환영’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은 지난 7일(목) 영천의 도남농공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2022년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 공모사업은 인구유출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농공단지의 근로조건 등의 개선을 위해 농림부가 2년에 걸쳐 35억원(국비: 17.5억원, 시·도비: 17.5억원)을 최첨단 기반시설 확충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영천 도남농공단지는 그동안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가운데, 시설의 노후화로 공단의 지속가능성이 저하되면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남농공단지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주차장 설치,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등의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 마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로써 재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국회 농해수위 위원인 이만희 의원 역시 도남농공단지의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 지구 선정에 있어서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사업지구 선정에 대해 “도남농공단지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춰 경쟁력 있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영천의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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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관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도선관위와 관내 24개 구‧시‧군선관위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 안동시․경산시․의성군선관위가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계속되며, 경상북도지사‧교육감선거 및 비례대표도의원선거에 참여할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경상북도선관위 주관으로 4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선관위(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2층 강당에서 열린다. 도선관위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보자등록,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사례, 후원회 및 정치자금 사무 등 선거 전 과정에 걸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므로 입후보예정자와 도당의 선거사무 담당자가 빠짐없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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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문학예술과정 제29기 수강생 모집 및 개강 안내문예창작의 사관학교! 16년 전통과 정통을 자부하는 창작교실, 영남대학교 '문학예술특별과정'에 오셔서 공부하십시오. 가장 알찬 수업으로 문단데뷔는 물론 신춘문예와 공모전 당선까지 완벽한 지도를 해드립니다. 특히 수료 후 '사단법인 영남문학예술인협회'에 가입하여 문단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우리 창작교실과 문학단체는 전국에서 최고로 풍토가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부부간, 부모와 자녀간, 형제자매간에 같이 공부하고 문단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 모집기간 4월 2일(토)까지 * 현재 접수 중 ◎ 수업 과목 시․ 시조 창작, 수필 창작 ◎ 지도 교수 장사현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 모집 정원 캠퍼스별 20명 내외 ◎ 개강 일자 및 수업시간 - 대구캠퍼스 2022년 3월 24일 (목) 오후 7시 개강/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수업 경영관 321호 강의실 - 경산캠퍼스 2022년 3월 26일 (토) 오후 2시 개강/ 매주 토요일 오후2시~4시 수업 상경관 356호 강의실 ◎ 수업 시간 및 기간 학기당 15강 30시간 / 1년 과정 ◎ 수강료 학기당 30만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910-00-112724-61영남대학교 총장 ◎ 특혜 - 영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 - 성적우수, 공로자에게 총장 표창(감사)장 수여 - 문학이론에서 창작 실기까지 완벽한 지도 - 시인, 수필가 등단 책임지도 - 신춘문예 당선, 각종 공모전 수상 대비 집중 지도 - 시집, 수필집 발간 지원 - 문학기행, 테마여행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창작소재 발견과 건강관리 ◎ 수강신청 전화 - 대학 행정실 053) 810-4965 - 지도교수 휴대폰 010-8008-3582 영남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문학예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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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경북도‘역대 최대’ 국비 확보 기여 공로 감사패 수상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은 지난 21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로부터 경북도 국비 예산 확보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2년 국비 예산으로 전년 대비 3.1%(2021년 9.7조원) 증가한 10조 175억원을 확보하며 사상 최초로 10조원 이상의 국비 예산 반영을 달성했다. 경북 지역구 의원으로는 8년 만에 국회 예결위 간사로 이만희 의원이 선임되며 경북도는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에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역대 최대 국비 예산 확보로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업 예산 반영에 성공했다. 분야별로는 복지 관련 3조 4,665억원, 사회간접자본(SOC) 3조 3,337억원, 농림수산 관련 1조 3,498억원 등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향후 영천으로 연결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하양 연장)」 500억원, 「영천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10억원 등이다. 특히, 이만희 의원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대학을 살리고 핵심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그리고 지역혁신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예산 증액으로 지방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혁신 유도에 앞장섰다. 앞서 이만희 의원은 경북도뿐만 아니라 충남도(도지사 양승조)와 대전시(시장 허태정) 등으로부터 국비 예산 확보 관련 감사패를 수상받아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며, 무엇보다 지난 한 해 경북 발전과 도민을 위한 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에 밤낮으로 노력해 온 경북도의 모든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혈세가 민생현안에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라며 “올해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내년도 영천, 청도를 비롯한 경북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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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설명절 특별 방범치안 활동 추진청도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설연휴 집중되는 치안수요와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 전 기능의 역량을 총 집중한 특별방범 치안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온한 명절 분위기 유지와 민생치안 확보 계획에 따라 설날 전·후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이 중심이 되어 자율방범대와 협업하여 금융기관,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범죄취약개소에 대해 정밀진단을 실시했다. 또한, 명절기간 빈집털이 절도 및 음주기회 증가·가족 간 갈등으로 인한 가정폭력(학대)과 음주 교통사고 등 신고 급증에 대비하여 형사·여청·교통 등 기능별 역량을 집중한 종합 치안활동을 계획하고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범죄 유형별 FTX를 실시했다. 청도경찰서장은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주저없이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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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우수의원상 6년 연속 수상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2021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만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임기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우수의원 명단에 포함됐으며, 제21대 국회도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9년의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는 ‘국리민복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을 비롯한 전국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조직된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를 모니터링 및 평가하여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국회 등원 이후 매해 ‘국리민복상’을 수상한 이만희 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머니투데이(the300),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정신문 그리고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받으며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6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고령화 등이 초래한 농업·농촌 인력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으로서 밭농업 기계화 관련 R&D 투자 확대를 촉구하는 등 농업인력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어업활동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해상풍력 사업을 지적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의 어업인 참여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등 농림어업 전 분야에 걸쳐 국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서 전문성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이만희 의원은 국정감사 때 지적한 사안들이 단순히 질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사업 예산 확보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정책의 연속성을 몸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만희 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국리민복상’ 수상은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얼마나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펼쳤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 할 수 있다.”며 “영천시민과 청도군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이 있었기에 6년 연속으로 ‘국리민복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국정감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현 정권의 지난 5년간의 국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올해는 새로운 정권에서 대한민국 농어촌과 농어민께서 굳건하게 버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농어업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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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로 2022년 새해 힘찬 출발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2022년 1월 3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그 희생을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호국원 참배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예결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헌화, 분향, 묵념순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였다.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개원하여 현재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제대군인 등 총 48,000여기의 묘역이 안장되어 있다. 고우현 의장은 “불굴의 투혼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이야말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근간이 되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도민을 섬기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을 수 있도록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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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역대 최고 청렴도 2등급 받아경상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결과 17개 시·도 중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2013년부터 발표한 청렴도 측정에서 경상북도의회가 역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의회와 관련 있는 직무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를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로, 의정활동에 대한 부패인식과 부패활동에 대한 평가로 2020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되었으며, 의회운영에 대한 예산 및 부패통제에 대한 평가는 2020년과 동일한 2등급을 받았으며, 부패관련 감점요인이 발생하지 않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2등급을 받았다. 경상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이후 줄곧 하위권에 머물러 오다가 제11대 의회 구성 된 이후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의 청렴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는 인식아래 다양한 청렴연수 과정 수료 등을 통하여 청렴인식 개선을 강조한 결과 2021년 청렴도 최고등급인 2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모든 도의원들이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 등 다양한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솔선수범 하였고, 청렴의지를 약속하는 ‘청렴서약식’ 등의 실천적 결의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2021년에 역대 최고의 청렴도 점수를 받는 원동력이 되었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경상북도의회 청렴도 측정결과 역대 최고인 2등급이라는 우수한 등급을 받는 것은 의원들과 직원들의 청렴인식 개선 노력에 대한 도민들의 화답이라고 생각하고, 역대 최고가 아닌 전국 최고의 청렴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