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청도일보]청도경찰서는 설명절 전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및 마트주변 불법 주정차 및 주차관리를 위해 청도군청 및 마트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2. 4일과 8일은 설 대목 장으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관을 배치하고 마트측에서는 주차요원을 증원하는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예정이다.
청도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혼잡예상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