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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권 중구남구 국회의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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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권 중구남구 국회의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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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권 중구남구 국회의원 출마선언 - 

- 윤석열 정부 성공의 키맨으로 -

- 다시, 중구남구! 새로운 대구의 중심으로 -

 

노승권 태평양 대표변호사(前. 대구지검 검사장)는  6일(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에 대구 중구남구 출마의사를 밝혔다. 

 

노 변호사는 1965년 남구 대봉동에서 태어나, 중구와 남구에 소재한 명덕초등학 교, 경상중학교, 심인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남산동과 대명동, 이천동 등 중구남구 지역에서만 거주하였고, 모친을 비롯한 동생들과 조카들이 대구에서 거주하고 있다면서, "대구 중남 구가 고향이고, 중남구 토박이"임을 밝혔다. 

 

"출마동기"의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제21대 총선에서 180석을 점유한 거대야당은, 그들의 의회권력을 대 한민국과 국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보다는, 이재명 대표 방탄, 윤석열 정권 흔들기, 특검과 탄핵남발, 검찰권 무력화혼돈한 나라만들기와 국정 발목잡기에만 매달려 있다면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 라, 윤 정부 발목잡기와 반대를 위한 반대로 소일하는 거대 야당을 철저하게 심판하고 윤 정부를 지키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 하면서 본인이 "윤석열 정부 성공의 키맨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서울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명절이나 제사, 결혼식, 장례식, 기타 행사나 집안일 때문에 수시로 대구를 다녔고, 검사장으로 승진 한 후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재직하 면서 2년 간 대구경북지역 형사사법 체계를 관할 하였으며 재임시 관할 지역의 강력범죄률이 다소 감소 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법조계에서는 신망이 더투운 것으로 호평이 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제63대 대구지검장으로 근무한 기간은 노 변호사의 30년 공직생활을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자신을 키워 준 고향에서 기관장을 하면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는 행운은 공직자중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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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변호사는 중남구 발전과 비젼으로는 청년스타트업의 요람, 차세대 지식산업의 중심지, 자본과 사람이 집중되는 핵심지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교통중심지로서의 중구를, 행정, 금융, 유통, 병원, 관광의 중심지 역할 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성공신화를 통해 활기차고 역동하는 지역으로 도시와 자연,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남구를, 첨단과 문화, 미래와 전통이 공존하는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다시 중남구!, 새로운 대구의 중심지”로 중남구가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 이 끓어 오르는 곳으로 만들어 미래 대구의 멋진 스토리를 써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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