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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의 금도를 넘어선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의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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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막말의 금도를 넘어선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의 대잔치...!!!

[기고]

 

- 여성을 암컷이라는 민주당과 최강욱!!!

- 막말 잔치 마당이 되어버린 민주당 출판회

 

최강욱은 출판회에서 여성을 비하 시키는 "암컷"이라 불리는 것은 순전히 동물이나 벌레의 생식 기능에 대해서만 부르는 용어로서 이를 사람에게 부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저속한 언어폭력이다.


이런 내재된 속성을 지니고 있는 민주당이기에 그들은 여성을 암컷으로만 생각해왔고 그저께 추미애 출판회에서는 함세웅 신부는 "방울달린 남자들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고 하여서 또 다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증폭 되고 있다.


같은 민주당 소속의 안희정의 성추행도 그랬고 박원순, 오거돈, 포르노 장경태, 짤짤이 최강욱 등등이 그 DNA의 계보를 잇고 있으며 송영길 역시 출판회를 통하여 "어린X이 300명의 선배들을 우롱한다'는 말로 "청년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의 막말은 도를 넘어섰다.


우리는 어머니 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새겨나오는데 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굴하지 않는 생활력, 세상 모든 것은 여성을 능가할 존재는 하나도 없다.


19일 민형배의 북 콘서트에 최강욱은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지칭하며 "동물농장"이라 하고 영부인 인 김건희 여사를 "암컷"이라고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했다.


당일 이 자리에는 송갑석· 조오섭· 윤영덕· 양정숙· 강민정 의원 등이 함께 있었는데 이들은 박수 치고 웃고 좋아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그들이 동물농장 이라는 것이다. 최강욱 등은 수컷이며 양정숙, 강민정 등은 암컷이라는 논리다.


당시 윤 대통령 내외는 영국을 국빈 방문하여 영국 찰스 3세로부터 황금마차를 타며 여포 41발의 세계 최고의 예우를 받으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민주당에서 내 건 현수막은 생각이 전부 집약 되어있다.

조국은 국민의 개붕게 이념이다. 청년은 공짜나 바라고 정치는 몰라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속물로 비하했다..

그것이 민주당의 진짜 생각이며 당에서 판단한 기준이다.


형수를 찢겠다며 추악한 욕설을 하여온 이재명을 모시는 민주당은 다 암컷이고 수컷일 뿐이다. 라는 말이 정확한 민주당의 생각이 아니겠는가?

 

막말을 진화 시키기 위하여 총선에서 패널티를 적용할 것이라는 당대표의 지시가 있음에도 "마이동풍(馬耳東風)" 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에 대한 어떠한 생각과 어떠힌 기준을 두고서 보고 있는 것인지 진정 반문을 하고 싶다.

 

검찰의 증거를 부정하고 사법부의 판단 조차 불신 하며 막말의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형태는 도덕성, 윤리성, 국민성의 감수성을 상실한 것이 아닌지 실로 의심케할 지경인데 과연 다가오는 총선에서 어떤 결과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지 궁금증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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