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청도군=동정】
- 청도 언론인 초청 간담회 -
청도군의회는 제8대 군의회(박재성 의장 제3기) 폐회를 앞두고 지방선거에서 김하수 군수당선인과 기초의원 당선인(지역6. 비례1)과 영천. 청도 당협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청도축협프라자에서 지역 언론인이 대거 동참하여 선거과정을 보도와 동행 취재에 고마움으로 오찬과 함께 16일 12시 개최 되었다.
▶참석인◀
▲이만희 국회의원▲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기초의원 당선인: 김태이. 박성곤. 전종율. 김효태. 김규봉. 이승민. 비례 이수연▲ ▲박재성 의장. 이경동 의원▲
이만희 의원은 축사에서 "청도군에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언론을 통하여 협조의 당부를 전하고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이 청도를 위하여 많은 일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도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언론을 통한 내용과 김하수 당선인과 청도 발전을 위하여 국회와 정부에서 예산과 지역발전에 역활을 다할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도군을 언론을 통하여 좋은글로서 중앙정부에서도 언제나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청도 언론인과 언론사에서 역활을 하여 준다면 당선인과 한몸으로 전진한다는 축사를 했다.
제8대 청도군 의회는 2018년 6월 13일 선거를 통하여(2개 선거구 6명. 비례대표 1명. 총원 7명)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여 같은달 6일 제1기 의장단 선출(의장: 박기호. 부의장: 김효태) 제2기 의장단(의장: 김수태. 부의장: 전종율) 제 3기 의장단( 의장: 박재성)을 거쳐 2022년 6월 30일 제 8대 청도군 의회는 역사로 남고 폐회가 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다소 수척하여진 모습에서 지방선거와 군수직인수위원회에 피로도가 보였지만 간담회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여 참석인과 당선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선희 도의원 당선인은 도의회 일정으로 불참을 알려왔으며 김하수 당선인은 청도의 발전은 청도인으로서 평생을 꿈꾸고 살아왔으며 청도군의 성장과 활력은 노인정책과 청년층이 귀향하여 돌아오는 것은 영농기술과 농가소득이 우선이기에 인수위원회를 통하여 故.이승률 군수의 행정과 사업을 세심하고 살펴보며 지역의 행사에 타이트한 일정을 부지런히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행정학 박사로서 대학강단에 있었기에 행정의 전문가로서 급속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된 지역을 감안하여 인수위원회에서 전문가를 배치하고 공약을 이행하여 복지와 소득이 증가되는 정책은 나라와 지역을 불문하고 답습과 연구를 통하여 매진할것이라고 했다.
또한 청도군의회를 통하여 간담회 개최와 이만희 국회의원의 참석 그리고 언론인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고 타계한 故.이승률 군수의 좋은 사업은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청도발전을 위하여 왔었기에 빛이 나도록 할것이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금의 당선에 있기 까지 정당과는 무관하게 아웃사이더로서 행보를 보였으며 정당 생활을 다소 어색할 수 있으나 우려성없이 김 당선인은 이 의원과 오찬 과정에서 화기애애한 대화 모습을 보이고 간헐적으로 웃음소리가 들려 예비후보 당시 공천의 긴장된 모습은 없었다.
공천에 있어서 지역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있어야 하고 이번 제8회 지방선거는 대선의 열기로 인하여 보수세력이 집결하는 양상이 나타냈고 더블어 지난 선거와 달리 집권정당에 대한 반감작용으로 보수규합으로 사전투표율은 열기가 투표율 또한 지난 대선에 비해 상당히 높은 79.74%로 청도는 나타냈다.
특히 지역 정서로 보수정당의 공천은 선거에서 상당한 영향이 있으며 김 당선인은 이를 알고 있기에 지역 국회의원의 중앙정부의 도움이 동반되어야 하고 밀착관계를 유지하여 넓은 청도군 면적(693.81 ㎢. 인구: 41,734명. 인구밀도: 60,06명/㎢)으로 산동과 산서로 양분된 군심을 화합과 협치의 행정으로 보답을 한다면 빛이 날것이다..
무엇보다 김 당선인 뚜꺼운 지지층의 결속이 굳어지고 공약을 추진한다면 청도군의 통치인으로 오랜 기억속에 남을 것이라는 군심이 높아지기에 김 당선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 경쟁인은 선의에 경쟁으로 결과를 통하여 경쟁인 관계에서 동지로 지역민으로 동참하고 선거과정의 갈등을 해소하고 특히 소송문제 초당적으로 해소하는 것에 반하여 상대 후보는 당선인의 방문 조차 거절하고 특히 김 당선인에 대한 사실과 다른 악의적 유언비어를 조성하고 루머에 대해서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 인품을 보이면서 통치자의 덕망을 보여주고 있다.
3전4기의 신화를 창조한 김 당선인은 지나온 발자취는 후대에 오뚜기와 같은 인생을 재조명 할 수 있는 모티브의 청년들의 반응으로 볼 때 지난 힘든 선거를 떨침으로 시작되는 것이기에 기자의 의견을 개진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