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탐사보도팀] 청도군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청도 소싸움축제"를 3년만에 개최를 하여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등 30만명의 인파가 운집되는 대규모 행사로 막을 내리면서 청도군에 대한 마케팅효과와 소싸움경기장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 기대감과 축제기간에 있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감을 했다. 그러나 축제는 성황리에 종료가 되었으나 소싸움경기장 후면 산정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민간업체의 루지운영업체 에서는 행사를 마친 이후에 다소 억지의 주장을 군청을 통하여 제기 하면서 군민과 행정 당국의 곱지 않는 ...
[칼럼]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부의 인구감소에 대한 정책에 대하여 3. 30일 청도군민 아이디어 프리토크 행사날 정부의 실태에 있어서 소신있는 발언을 통하여 문제를 제기했다. 인구문제를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을 통하여 유입을 시키도록 하는 것은 밋돌을 빼어서 윗돌을 막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인구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부처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통화여 새롭게 인구증가를 요구하는 정책 대안을 밝혔다. 중앙정부에서는 인구소멸기금 160억원을 배정 하였으나 자금의 용도에 있어서는 정부 정책에 따라서 집행을 하는 것은 바람직...
▲권은희 의원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모군이 강제전학 조치 결정 후 실제로 전입학 배정을 받기까지 걸린 기간이 전국 평균 기간의 11 배나 지연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권은희 의원 ( 국민의힘 , 3 선 ) 에 따르면 , 심의위원회에서 강제전학 조치 결정 후 전학까지 걸린 전국 평균기간 ( 최근 3 년 ) 은 29 일로서 약 한 달여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붙임자료 ). 그러나 정모군의 경우 , 2018 년 3 월 23 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로...
▲태영호 국회의원 민주당 다선의원 우상호의 갑질,‘초선은 가만히 있으라’ 국민의힘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소리 어제(22일)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보여준 국회 모독, 국회의원 모욕, 상대당 폄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상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의원들은 외통위 전체회의장 영상송출 문제로 여야가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국회 공무원들에게“어디 법 있어? 보자 보자하니까 웃기네”라며“어디서 이따구 소리를 하고 있어, 똑바로들 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