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칼럼] - 한국이 망하지 않고 사는 길 단언하건대 '이대로 가면' 한국은 20년 안에 卒亡한다. 그 근거는 이러하다. ■1. 386세대는 앞으로도 20년 더 국운을 주도한다. 1960년생은 올해 65살이다. 60년대생 막내는 56살이다. 그리하여 대략 50, 60대를 일러 386세대라 한다. 60년대 출생, 80년대 학번, 당시 나이 30대였던 자들이다. 386세대의 대표선수들을 보면 이들의 정체가 드러난다. 62년생 우상호, 63년생 송영길, 64년생 이인영, 66년생 임종석 등이 그들이다. 임종석 빼...
[칼럼]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白骨(백골)이 塵土(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님향한 一片丹心(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단심가) 이번 총선에서 丹心歌 사상이 何如歌 사상에게 패배한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거짓말쟁이 ·曺 심판이 먹히지 않고, 윤석열 정부 심판이 먹힌 이유가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현재 대한민국은 정몽주의 단심가(丹心歌)를 좋아하고 지지하는 국민과 이방원의 하여가(何如歌)를 지지하고 좋아하는 국민들로 고려말과 같이 나누어 있다고 본다. 지난 대선에서는 정...
[팩트체크] - 청도군 의회 이승민 의원 군 민원현장 무시 - 이승민 의원 청도 각종 행사 불참으로 주민무시 김효태 의장(청도군의회)과 청도군의회 의원들은 청도의 숙원사업인 청도 상상마루 조성사업 현장을 찿아 사업 진행사항과 과정에 대하여 현장을 찿아 군민들의 불편과 민원발생에 대한 현장 관계인에게 당부를 하며 현장을 둘러 보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청도군의회의 공식일정으로 되어 있었으나 이승민 의원은 불참을 하여서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청도상상마루 조성사업은 오랜시간을 끌어오며 군민들의 애로사항으로 지적 되고...
[탐사보도] - 이승민 의원 개인정보 무단 유출...!!! - 개인 신상 유출로 형사처벌 대상...!!! - 보존되지 않는 자료 송출로 특정언론 동원의 심각성...!!! 청도군 의회는(김효태 의장) 298회 임시회 본회의를 3. 18일 부터 실과 별로 진행하고 있다. 임시회 진행과정에서 청도군 의회 이승민 의원은 개인 신상에 대하여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채 이를 또다시 특정 언론사를 동원하여 유포를 하였으며 자료에 있어서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