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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청도군 도의원, 기초 의원 당선증 수여

기사입력 2022.06.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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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군 기초의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 수여】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청도군수로 당선된 김하수 당선인(56,12%). 이선희 도의원(59,60%), 전종율(31.33%), 김규봉(19,71%), 이승민(17,95%)(청도군가선거구), 박성곤(30,01%), 김태이(25,01%), 김효태(21,08%), 이수연 당선인은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윤석열 정부의 탄생으로 국민의힘으로 집결하면서 청도 지역에서도 더블어민주당은 한석도 얻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으며 이승민 당선인은 몇차례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청도군에서 유일한 무소속으로 뺏지를 달았다.

     

    청도군 기초의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집행부 결성을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수는 없으나 벌써 부터 의장단 자리를 두고 경쟁을 보이고 있어 지역민들은 따가운 시선을 보이고 있다.

     

    김하수 군수 당선인은 여러차례의 선거 경험과 지역의 높은 신망으로 인하여 군정을 이끌기는 다소 수월해 보이며 더욱이 "노인복지, 스마트농촌, 청년일자리, 다시 되돌아고 싶은 청도"로 군정을 출발하기에 지역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 곳으로 보인다.

     

    갑작스럽게 타계한 고.이승률 군수의 공백으로 인한 군행정을 최대한으로 이어가고 선거로 인하여 작게나마 이반된 군민심을 수습하는 것이 김 당선인의 앞으로 과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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