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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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진정한 발전과 미래[칼럼] - 보수우파의 진정한 책무 - 국가를 위하여 개인의 사익은 훼손되는 행위 - 보수가 선택하여야 할 과제와 미래 국민의힘 공천과정에서 여러가지 잡음이 생겨나고 이로 인하여 돈봉투 의혹의 정우택 의원. 과거 발언의 도태우 변호사와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의 공천이 취소가 되었다. 이로 인하여 대구 중남구의 공천 취소가 된 도태우 변호사는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 보다는 곧장 무소속 출마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천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볼 때 도태우 변호사는 공관위 면접과정에서 "집시법 위반" 사법적 리스크가 수면으로 부각이 되었으나 이를 주목하였어야 했으며 또한 예비후보 등록 이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허위의 사실을 무차별적 살포를 하여서 현재 수사진행이 되고 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여보니 최초 유포자는 도태우 변호사의 가까운 친인척으로 확인이 되고 이를 sns를 통하여 유포한 인물은 도 변호사의 출마선언 부터 시작하여 경선과정에서 지근 거리에서 도 변호사를 수행한 인물로 파악이 되었다. 선거과정을 문제 삼기보다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키며 정권을 되찿았고 이를 통하여 22대 총선을 맞게 되었는데 한석의 국회의원 역시 중요하지만 지난 정부에서 거대의석을 가진 더블어 민주당을 통하여 어떠한 일련의 일이 발생 되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불과 몇일 사이에 수도권의 여론조사를 본다면 국민의힘과 윤 대통령의 상승세 국면에서 10%이상의 하향 곡선을 그리며 요동을 쳤다는 것을 선명하게 보였다. ■사슴을 쫓다보면 산이 보이지 않는다. 도태우 변호사는 광주 5. 18 당시 어린 아이에 불과 하였고 성년이 되면서 이를 인지 하게 된 것이며 과거 문민정부에서 현 정부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회자 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한순간에 자식을 잃어 버리고 한순간에 가정이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진 것을 "인과응보" 라고 표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방력은 세계의 열강의 반열에 이르고 있으나 동서와 진보와 보수로 이와함께 좌파와 우파라는 갈등으로 좁은 땅안에서 극명하게 두갈래로 나누어 졌다. 심지어 조국혁신당의 상위 비례대표를 살펴보니 법원을 통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은 피고인과 재판진행중인 피고 까지 과연 국민의 입장에서 상식적인 부분에서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인데 각종 여론 조사를 보면서 개탄을 금치 못할 심정이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 5. 18 사태로 인하여 추모 공원까지 조성이 되었고 국가적 행사로 추도식을 거행하고 있으며 현 정부에서 이를 헌법 전문에 등재를 논하기로 하였다. 그렇다면 이제는 분열과 대립 보다는 화합과 통합을 통하여 지역 갈등을 해소 시키고 선조들의 지난 역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은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서도 이 나라를 지켜왔듯이 핵무장을 통하여 호시탐탐 위협을 하고 있는 북한에 침력을 고려하여 보수와 진보 그리고 좌,우파의 분열은 종식을 시키고 과거의 발언으로 재판을 받는 범죄자가 과연 공직인으로 적법한 것인지 돌아 보아야 한다. 정치적 야심이 전혀 없고, 私益을 도모하지 않을 때만 세상과 사람이 보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마음이 호수처럼 깨끗하고 맑아야 한다. 다른 이들은 어찌해서 선거캠페인을 하러 캠프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정치평론가도 아니며 또한 누군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필자의 개인의 삶에 변화가 오는 것도 없으나 현 정부의 정책을 바라 보면서 국가를 발전 시킬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미천한 몸이지만 국가를 위하는 일이 있다면 인생의 책무라 여긴다. 필자는 국가의 제일 과제를 ‘和氣’, 즉 화합의 기운을 불러오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영에 있어, 복지. 안전· 신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꼽는다면 ‘信賴’다. 사냥을 하면서 사슴을 쫓다보면 산이 보이지 않듯 국회의원의 자리를 위하여 도 변호사는 유튜뷰와 패이스북 등 sns 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부각시킨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자리를 생각하기 보다는 큰틀에서 옳바른 선택에 대한 부분을 스스로가 돌아보면 한다. ■이 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진정한 의미 이순신이 뛰어난 점은 ‘死卽生’의 우국애국 정신과 뛰어난 전략전술도 있었지만, 인간경영전략이 훌륭한 것이다. 이순신은 지역밀착 경영을 했다. 지역의 주민들을 특히 공경하고 아꼈다. 주민들도 이순신의 헌신에 감동하여 이순신이 협조를 부탁하면 자식들에게 먹이려고 아껴둔 쌀까지들고 길 나섰다. 군량미가 잘 조달된 이유다. 이순신이 1593년 고향에 돌아가 현기승, 현준호의 윗대 할아버지가 되는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에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글귀를 쓰게된 연유가 여기에 있다. ■선거는 전쟁이지만,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국민의힘에 입당을 통하여 경선과정을 통하여 공천이 되었다는 것은 당원의 지지와 지역주민의 선택으로 된 것이지만 자신의 허물을 시대와 정치적 흐름에 따라 언행을 하였다는 이유보다는 당규와 당헌의 판단을 존중하고 자신의 말로 상처가 된 이들을 위하여 진심이 다가선다면 꿈을 이룰 수 있으리라고 본다. 무엇보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무속출마자에 대하여서는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강력히 표명을 하였다는 것이다, 공관위의 허물 또한 피할 수 없으나 이는 역대 총선과정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일련의 일이었으나 공관위에서도 성찰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민주당에서 탄핵의 의미로 또다시 선동의 정치를 하려는 의도가 보이기에 우파와 보수는 하나로 단결을 통하여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길을 가야 하는 부분이다. 공천 취소를 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에 대하여 전국적인 공천을 통한 국민의힘 에서 공천을 하지 않을 것은 아니기에 이를 통하여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지역에서 분열과 대립이 발생 된다는 명확한 사실이기에 선거는 전쟁이기도 하지만 축제로 승화 시킨는 것은 출마자에 따라서 극면한 결과는 이번 대선과정을 통하여 보았으며 설령 무수속의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면 지역 발전에 어떠한 발전이 되겠는지 모든 것은 유권자의 몫이지만 전쟁의 선거가 아니라 축제의 선거로 마무리 하기를 전한다. 현재 수도권의 판세와 현황을 다시한번 판단하여 옳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재고를 하며 현 정부와 국가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그것이 정치인를 비롯한 국민의 책무라 보며 작은 희생으로 인하여 큰 보람이 있다면 때로는 작은 희생이 필요할 때 큰 사람이 되듯이 더 큰 정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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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의 행정철학[칼럼] 【김하수 청도군수의 군정을 바라보는 시선】 【청도군 의회와 특정언론사에 몰입해서는 안 되는 이유!】 “나의 자랑 나의 사랑 나의 인생 청도 함께 다시 일어나 대한민국 미래발전 주춧돌이 되자!” 김하수 청도군수 출마의 표구였다. ■정치적 야심이 전혀 없고, 私益을 도모하지 않을 때만 세상과 사람이 보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마음이 호수처럼 깨끗하고 맑아야 한다. 몇해전에 지방선거를 통하여 필자는 당시 청도군수 후보였던 김하수 군수와 인연으로 청도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군수 만들기에 나섰다. 다른 분들은 어찌해서 선거캠페인을 하러 캠프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인간적인 면과 청도를 발전 시킬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내 인생의 책무라 여겼다. “김하수를 도와 청도군을 비상시키는 데, 나의 재주를 써자!” 나는 매우 자폐적인 성격이다. 이런 자신을 드러내는 글을 쓰면 몸이 오글거린다. 세상에서 큰 소나무로 쓰여 져야 할 사람을 診脈한다. 사람을 ‘氣’의 흐름의 소 우주체로 본다. 사람에게는 나쁜 氣運도 많다. 반면 누구에게나 좋은 氣運도 꿈틀거린다. 瑞氣, 精氣, 靈氣, 勇氣, 義氣, 決氣, 正氣, 銳氣, 商氣, 才氣(큰 기운은 아니나 중요하다. 울 어미는 백여우하고는 살아도 미력둥이 곰탱이 하고는 못 산다고 하셨다), 磁氣(자석처럼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 JP가 일인자다), 和氣, 溫氣( 큰 며느리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자질이다), 柔氣(주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웃기는 힘), 鬪氣(미국의 아질라 심리학 여교수가 말하는 성공요인 ‘GRIT’ 을 말한다.) 등이 그 기운이다. 김하수 군수는 다른 기운은 비교적 괜찮은데, 靈氣(미래를 읽거나 비전을 창조하는 힘)·精氣(바른 기운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힘)·商氣(마케팅이나 협상하는 능력, 김 군수의 현장소통과 조직개편등 청도군 노동조합과한 번도 만나지 않거나 못하는 지가 짐작될 것이다) 가 약했다. 瑞氣·溫氣는 좋았다. ■김 군수의 지도자의 능력 중 군정을 이끌 비전( Vision)에 있어서 여러말들이 나오고 있는 부분은 청도군을 문화와관광의 매카로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는 과정에서 의회에서 특정 언론사를 통하여 여러 차레보도를 하면서 부정적으로 인식이 되고 있다는 지적은 일리는 있으나 다소 과장이 되고 호도가 되었다는 지적이다. 세상을 미리 읽어내고 대처하는 등,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 약한 편이다. 사람을 볼 줄 알고 참모를 잘 쓰면 되는데, 이 능력 또한 다시한번 돌아본다면 미약하다는 판단을 할 것이다. 김 군수의 선거전은 엎치락뒤치락 하였고 . 필자는 당시 김하수 후보가 상대후보에게 3.000여표 내로 접전 승리할 것을 예측했다. 필자는 국가의 제일 과제를 ‘和氣’, 즉 화합의 기운을 불러오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영에 있어, 복지. 안전· 신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꼽는다면 ‘信賴’다. 신뢰가 무너지면 백약이 무효하고 나라자체가 서질 않으며 아이도 낳지 않는다. 그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다. 필자는 <후보자간의 경쟁과 상생 화합을 통한 청도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야심차게 제시하였으나, 상대 후보측의 지속적인 비방과 고소, 고발이 이어졌고 급기야 청도군 의회의 이 모 의원은 지역화합의 마음은 콩 밭에 가있어 다음 선거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보여주며 ,술이나 먹고 하지, 군민의 갈라질 골을 메우거나 채울 화합을 위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 다급해진 필자는 군민들이 함께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범 내려온다!’라는 플레시 몹 캠페인을 회심의 카드로 꺼내들었으나, 그렇지 않아도 巫俗 프레임에 걸려 곤혹을 겪던 필자는 필부의 생활로 디시 돌아왔다 그러나 군정을 보고 청도의 발전을 판단하기 보다는 자신의 명성과 영단을 생각하고 작은 단점을 찿아내어 "침소붕대"를 만들려하는 그런 자들이 정치한다니 한심하다. ■나는 선거는 전쟁이지만,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군민들을 흥겹게 신나게 해주고 군민들에게 눈요기 귀요기를 해주어야 한다. 復棋해 보건데, 김 군수의 "스마트농업". "문화관광도시". "매전면 산업단지" ABC(인공지능·청색기술·문화기술) 융·복합 실리콘 네 움 신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더라면 적어도 5.000 표 이상 차이로 비교적 여유롭게 김하수 후보가 상대후보를 물리쳤고 지지자의 균열과 반목은 일단락이 되었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 대선 김하수후보 승리의 최고 수훈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청도 발전을 외치며 지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금까지 김 군수를 변함없이 지지하여준 지역 군민들이라 자신 있게 확신한다. 김 군수의 정당 생활에 취약점이 있었기에 절대 반대자가 당초 33%에서 61%까지 선거기간 중 폭등했다. 막걸리 한 잔 못 얻어먹은 천하의 바보들이 되었지만, 군민으로서 할 일을 다했기 에 부끄럽거나 양심에 찔리지는 않는다. ■이 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진정한 의미 이순신이 뛰어난 점은 ‘死卽生’의 우국애국 정신과 뛰어난 전략전술도 있었지만, 인간경영전략이 훌륭한 것이다. 이순신은 지역밀착 경영을 했다. 지역의 주민들을 특히 공경하고 아꼈다. 주민들도 이순신의 헌신에 감동하여 이순신이 협조를 부탁하면 자식들에게 먹이려고 아껴둔 쌀까지들고 길 나섰다. 군량미가 잘 조달된 이유다. 이순신이 1593년 고향에 돌아가 현기승, 현준호의 윗대 할아버지가 되는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에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글귀를 쓰게된 연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義’의 기운이 가장 강한 곳은 충청 예산 지역과 경북 상주 지역이다. 일개 무명의 무관이었던 이 순신을 선조에게 적극적으로 천거한 인물이 류성룡이었다. 퇴계 이황이 아끼던 제자로 풍산 류씨다. 西厓 류성용이 떠난 300년 뒤에 이육사가 태어났다. 경북북부지역 소백산 맑은기운이 어려있어서 그렇다.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은 최근 전라도 자치단체장들이나 정치인들이 해석하고 떠벌이듯, 우리 전라도인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한 중차대한 인물 많이 나왔다고 뻐기는 말이 아니다. 지정학적으로 전라도는 마지막 보루라는 말이다. 너마저 잃으면 나라가 넘어간다는 말이다. 그래서 전라도인들은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 것이다. 우왕좌왕하고 부화뇌동하면 안 되는 것이다. 전라도의 기운은 쌀(米)이 푸른(靑) 것이다. 그것이 정(精)이다. 精髓, 精液, 精氣, 精靈의 준 말이자 핵심이 ‘精’이다. 이순신이 전라도인을 좋아한 이유가 ‘정’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情’과 ‘精’은 사실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情이 없는 인간은 인간도 아니다. 전라도는 다른 사람을 먹여 살리는 ‘精’의 고장 운명을 지니고 있다. ■청도군정 시책 발전의 밑거름 필자가 김하수군수의 군정과 관련이 없는 타도시를 표현하는 이유는 청도군의 지정학적으로 산서와 산동으로 양분 되어있기에 표현을 하여보며 향후 군정을 펼쳐가는 기간에 노동조합을 비롯한 실무적 담당과 소통과 대화를 통하여 세심하게 살핀다면 김 군수의 청도경영은 놀라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바라본다. "명약은 입에 써다"라는 말이 있듯이 성군이 될려면 쓴소리하는 충신들은 가까이두고 무작정 지지하는 간신들은 멀리하였듯이 소신적인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공직자와 소통과 대화의 장을 시간을 갖다보면 하나의 공통체로 결속력이 강화되고 이로 인하여 공직자는 자긍심으로 승화 되면서 자부심을 갖고 굳건한 결속력으로 하나의 공통체 인식이 되어 김하수 청도군수 군정은 많은 성과와 성장이 이어지리라고 바라본다. 또한 작은 허물을 덮어주고 지난날에 대한 성찰을 통하여 청도군민이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를 믿고 한뜻을 모아준다면 청도군은 문화관광도시와 평생학습도시로 괄목한 성장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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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위반에 대하여 윤리위원회 구성의 시급성[칼럼] - 지방자치법에 관련한 징계절차 - 기초의원의 기본덕목 -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필요성 지방자치법 제 11절 징계에 관련하여 동법 제 98조(징계의 사유) 지방의회는 지방방의원이 이 법이나 자치법규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면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결로써 징계할 수 있다. 고 명시 되어 있다. 이승민 의원(청도군의회)은 동법제95조(모욕 등 발언의 금지)에 대하여 청도군의회 행정운영위원회 집무실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모욕을 주어서 동법 조항을 위배하였다. 또한 기초의원 입후보전 음주사고로 인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여 상급심에서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사건 발생시에는 일반인으로 인정심문을 받았으나 항소심을 통하여 기초의원으로 선출이 되면서 법원의 인정신문시에 기초의원에 대하여 밝혔다면 처분결과는 의회로 송부가 되었을 것이며 피고인 즉 이승민 의원이 이를 은폐 하였다면 지방자치단체로 이첩 되지 않는다. 이를 의회로 송부가 되었다면 음주처벌에 대하여 징계절차를 분명하게 거쳐야 하며 더욱이 이 의원은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자신에게 우호적인 언론사를 동원하는 과정에서 지역언론에 대하여 "자신의 편이 아니니 나가라"고 하여서 다수의 인원 앞에서 모욕을 주어서 지방의원으로 실정법을 정면으로 위배하여서 청도군의회에서는 조속하게 윤리특별위원회 결성을 하여야 더욱이 해당 의원은 무차별적인 자료 요구를 통하여 청도군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는 지역 유권자의 원성과 함께 목적에 대하여서 의문을 제기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하여 일부 공직자는 과중한 업무에 스트레스로 고통을 토로 하고 있기에 향후 의회에서는 자료 채증과정에서 이를 보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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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스템 공천의 정당성[칼럼] - 진정한 사회적 약자와 동행 우성진 대구 동구을·군위군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선대본)가 5일 불·탈법 없는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며 선거대책본부는 오는 7~8일 경선일을 앞두고 공정한 경선을 위해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후보들의 공정 경선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성진 대구 동구을·군위군 예비후보, 공정 경선 촉구 발표선대본은 “경선에 앞서 공정함을 위해 어떠한 불·탈법도 하지 않을 것을 결의한다”며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도 시민과 군민의 공명정대한 주권 보장을 위해 불공정하고 불·탈법적인 경선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결의해 줄 것”이라고 요구했다. 우 예비후보 선대본는 “지난 1일 현역인 강대식 예비후보의 군위 충혼탑 참배 일정에 해당 지역 선출직들을 부득이하게 참석하게 됐다”라며 “또 준비한 현수막 뒤에 시·군의원들을 세워 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내용을 제보받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만일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순국선열을 기리는 순수한 행사가 아니라 정치행사로 변질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군수와 시·군의원 같은 당 소속 선출직들은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역 의원의 군위 일정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시민과 군민, 당원들께서는 다가올 경선에서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하고 심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경선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대구 동구을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강대식 국회의원이 후보적합도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시 동구-군위군을 선거구 확정전 실시됐다. ▲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비전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대식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35.2%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의원에 이어 우성진 14.3%, 이재만 13.7%, 조명희 12.5%, 그리고 서호영 예비후보가 10.8%로 조사됐다. ‘적합 후보가 없다‘ 라고 답한 응답은 8.9%, 잘 모른다고 답한 층은 4.6%였다. 1위인 강 의원과 우성진 예비후보와는 20.9%p 차이를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도 강대식 의원이 다른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강대식 의원이 29.2%, 이재만 전 동구청장 (민선4,5기) 14.1%,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이 12.8%, 조명희 현 국회의원 11.8%,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은 10.5%를 기록했다. 이외에 적한 후보 없다는 13.7%, 잘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은 7.8%였다. ▲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72.3%, 더불어민주당 13.9%였으며, 그 뒤를 개혁신당이 4.6%, 녹색 정의당 0.6%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5.2%, ‘기타 다른 정당‘에 응답한 응답자는 2.5%였으며,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0%였다. ▲ 이번 조사는 선거구가 확정되기 이전에 실시한 조사이며,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로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무선) 가상번호 78.9%, 유선전화 RDD 21.1%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동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 녀 52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3%로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불과 얼마전 kbs의 여론조사와는 현격한 차이가 발생이 되고 있으며 응답률에 있어서도 현저하게 저하된 여론조사의 표본이기에 이를 납득시키는 것은 현저하게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예비후보자의 행적을 살펴볼 때 현역의 강대식 의원의 인지도를 보았을때 과반을 넘지 못히고 있기에 지역에사는 교체지수가 높다고 보아야 하는 것을 알수있다. 우성진 후보는 후천적인 장애를 갖고서 영남대학원 사회학박사 과정을 통과하였다는 것은 사회적약자에 해당되는 장애인들의 롤모델의 표본이 될 수 있는 후보자이며 인간승리 이다. 또한 지역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이 과연 존재 하였는지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 후보는 필자와도 몇차례 대화를 통하면서 자신의 장애를 감추려고 하는 애써는 모습을 보며 필자도 후천적으로 시각장애가 있기에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꼈다. 국민의힘의 정당공천에서 비례대표로 할당을 하여 입법활동을 이어가는 국회의원은 있었으나 정작 장애인으로 지역구를 통하여 입성할 수 있는 문턱을 진정한 시스템공천을 통하고 정직하고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기를 바라고 싶다. 필자는 동구,군위을 지역의 국회의원이 누군가 되더라도 삶에 있어서 어떠한 도움이 되겠는가? 우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출생을 하고 학업을 마치고 자신의 사업장도 지역에 있으며 특히 팔공산을 국립공원화 시키기 까지 감히 우 후보에게 자신의 업적이라 칭할 수 있는지 필자는 반문을 하고 싶다, 필자는 지금은 동구의 주민이 아니지만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으며 20여년을 동구에서 인생을 보내오면서 군공항소음피해보상과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에 대하여 일부 알고 있기에 과감하게 표현을 하는 것이다. 여론을 조작하고 공적을 남발하여 치적만 내세우는 후보 보다는 "빽도 없고 중앙에 인연도 없지만 동구를 너무나 잘알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여야 하는지 그냥 머슴처럼 열심히 하겠다"출마의 변을 토로 하든 모습에 진실이 보였기에 소희를 밝혀본다. 국민의힘과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참신하고 진정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를 숨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당사자의 삶을 생각하여서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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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관광 발전에 저해하는 이단행위[칼럼] - 청도군 의회 의원의 무분별한 행위 - 모 의원의 무차별한 자료요청으로 청도 문화발전 저해 - 청도군민들의 원성 청도군 의회 모 의원의 무차별적으로 자료 요청을 하며 이를 특정 언론사를 통하여 유출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에 지역군민들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인구소멸의 위기와 코로나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을 증대 시키고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하여 청도읍. 화양읍. 이서면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경관을 살렸고 이로 인하여 근거리 지역주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야간의 랜드마크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군정 시책 과정에서 절차상의 문제로 인하여 특정 언론사에서 여러차례 방영을 하였지만 지역의 여론은 공분을 사기 보다는 청도군이 마치 부정의 온상으로 비추어질 우려성에 이를 제기한 의원에 대하여 해당 지역 유권자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도레일바이크 물놀이장 관련"에 대하여 "해당 계약에 있어서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고 보는 것이 우세하고 무엇보다 당시 물놀이 개장으로 인하여 아동을 비롯한 학부형의 높은 관심과 더블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가 됨으로서 김 군수의 문화정책에 대하여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의회 행정감사는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를 마치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을 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하여 사실 관계와 당시 행정감사를 진행 하였던 김규봉 의원(부의장)과 박성곤 의원(운영행정부위원장)의 동의 조차 거치지 아니한채 마치 현장 인터뷰를 한듯 보도가 되면서 당사자는 의아하다고 했다. 이에 본지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바 지난 "행정감사(약 3개월 지남)의 내용인데 지금에서 이를 방송하고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를 초기에서 돌아보면 사실 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경위로 특정 방송사에 제보가 되었고 모 의원이 연류가 되었다면 이는 청도군의 모든 사업을 중단하여야 하는 형태가 된다"고 바라본다. 김 군수는 청도군의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오기 위하여 해외 사례를 비롯하여 전남 보성군을 통하여 한재미나리 보급 등 열정적인 군정을 펼치는 과정에서 모 의원의 무차별적 자료요구와 이를 통하여 흠결 상황만 제기 한다면 청도군은 소도시의 기능마저 상실 되는 우려성이 농후하여 지역군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지방기초의회에서 행정감사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에 대하여서는 기초의회의 기능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의무이나 공익과 청도발전에 대한 부분을 판단하는것 또한 기초의회의 기능 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무차별적인 자료요구에 공직자의 업무는 과중이 되고 있으며 심각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하여 왔다. 본지에서 여러차례 탐사보도를 통하여 보도가 되었고 의회에서 윤리위원회와 진상조사를 통하여 음주사고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당시는 일반 이었으나 기초의원으로 직업이 변경이 되어 법원의 인정 심문시에 이를 사실 고지가 되었다면 지방자치법에 따라 징계절차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법률에 명시되어 있기에 청도군 의회는 의무를 하여야 한다고 보며 지역의 유권자 또한 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조속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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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대구 달서갑 출마를 바라보는 시선[한국기자연합회 대구/경북 취재연합] - 유영하 변호사 출마에 대한 지역의 시각 - 정치적 대안 없이 박근혜 대통령 향수 자극 국민의 힘 유영하 변호사의 대구 달서갑의 공천에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지역에서 조차 쉽게 납득을 하지 못하면서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유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철학보다는 박 대통령의 집사의 이미지를 통하여 국회의원 뺏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편의적이자 기회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보여 지면서 지역 유권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박 (전)대통령의 변호사로 중남구에 입후 하였던 도태우 후보는 곽상도 의원의 사퇴로 인하여 보궐선거를 통하여 지역에서 인지도를 상승 되었고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 지수가 높은 결과로 인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 형사재판 변호인이었던 도태우 변호사가 국민의힘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대구에 공천을 받았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던 유영하 변호사도 대구 지역 공천을 신청을 하였으나 도태우 변호사와는 상황적으로 현격한 차이가 발생이 된다. 도 변호사는 지난 총선 후 강성 보수 진영의 부정선거 주장을 주도한 인사이지만 유영하 후보는 지역에 대한 어떠한 연관성이나 이를 관련한 부분이 전무하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지난 2024. 2. 23. 홍석준 의원 지지선언을 한 대구 달서갑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유영하 후보는 성서 지역에 연고가 전혀 없는 분으로, 오직 박근혜 전 대통령에만 의지하고 있으니 과연 성서에 애향심이나 있을지, 그리고 지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그 자질과 인성도 의문이 가는데, 유영하 변호사는 검사 시절 "나이트클럽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아 법무부로부터 징계처분을 받고 검사직을 사임한 전력이 있다. "면서, "2008년 발생한 '군포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서 성폭력 가해자들을 무죄라고 주장해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은 반인권 변호사라는 오명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과거 군포 지역 총선에 출마했던 유영하 변호사는 당시 군포지역 여성단체로부터 맹비난을 받기도 했고, 결국 경기 군포에서 17, 18,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연속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면서, "공직선거 6전 6패의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유영하 후보가 우리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것 자체가 지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하 변호사는 17, 18, 19대 총선에서는 경기 군포에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송파구에 출마하거나 출마가 좌절이 되었으며 21대 보궐선거에서는 대구시장으로 출마한 홍준표시장의 지역구인 수성 을에 등록한뒤 또 다시 대구시장 선거에 등록을 하였다. 유 후보의 지난 행보를 보았을 때 지역의 일꾼으로 지역 민심을 알고 있다고 동의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오히려 박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통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기회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유 후보자가 진정으로 박 (전)대통령의 복심이라면 사퇴를 통하여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또한 박 대통령의 어깨를 가볍게 하여 주는 것이 현재 공천관리위원회의 무게를 들어주는 것"이라고 보며 그것이 진정한 복심의 역할이라고 본다. 더 이상 지역의 민심을 이탈 시키지 않고 정권 재창출에 큰 정치인이 되리라고 보는 시각이 지역에서는 다소 우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유 후보는 여러곳의 출마를 전전하면서 오직 박 전,대통령의 향수를 빗대어 정치적으로 입문이 된다면 이또한 좋은 사례가 될 수 없으며 퇴임한 대통령의 정치적인 부담을 줄 수 있기에 유 후보의 "큰 정치적 기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유 변호사 스스로가 자신의 권력을 성취하기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미혹하게 하기도 하고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후원회장으로 22 대 총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북콘서트를 통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총명을 가림으로서 정권창출을 하기 까지 인고의 시간을 생각한다면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 으로 적격한 인물인지 스스로가 옳바른 판단을 통하여 사저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박 대통령에 대한 도리가 무엇인지 빠른 핀단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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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의회 이승민 의원에 탐사보도[탐사보도] ▲. 이승민 의원 집중탐사 청도군 의회 이승민 의원에 대하여 지역군민을 비롯한 유권자의 의혹에 대하여 지난 한달여간에 집중적으로 취재를 하였다. 첫째, 이 의원의 단독적인 의견을 갖고서 다른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무능한 의회를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관건은 향후 의회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는 문제로 보이며 과연이 의원의 정보가 어느정도의 팩트가 있는지 본지에서 바에 의하면 당시 강원도 3선의 영월군수의 믿음성이 있는 말과 " 순수한 마음과 기부과정에서 영월군에 지불하여야 하는 문제"를 영월군수의 말이 있었기에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에 대한 말의 진실과 감동으로 받아들이면서 청도관광화를 통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오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정에서 절차상으로 초래한 일인데 이를 특정 언론사와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뷰 채널로 공개하는 것이 지역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것인지 또한 현장 답사과정에서 이승민 의원은 인지조차 못한 사실을 마치 이 의원이 취득한 정보의 취지로 지역군민을 현혹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판단을 하여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정작 당사자인 이승민 의원은 일체의 정보를 취득한 것이 전무하기에 무능한 것이 분명하다. 정작 조형물설치에 관한 정보는 같은 의회 박성곤 의원은 답사를 비롯한 프랑스대학 까지 모든 정보를 취합하였기에 이를 마치 자신의 정보를 통하여 의정 활동을 한것으로 군민과 의회를 기만 한것으로 파악이 된다. 둘째, 청도군 기초의원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둔 상태에서 이를 은폐하여 숨긴채 후보자 등록을 하여서 유권자를 기만 하였다 어떤 결과에서 항소심 판결에서 벌금형으로 파기환송이 되어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으나 설령 원심의 판결이 유지가 되었다면 현재의 선거구에서는 보궐선거를 하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여진다. 과연 이를 두고서 기초의원의 자질과 도덕성이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인지 당시 이 의원을 지지하였든 일부의 유권자는 실망과 배신감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셋째. 이 의원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라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채널에 까지 행정학 전공이라고 작성이 되어 있는데 학사 자격까지 의문이 되는 상황에서 과연 전공이라고 적시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의문이다. 그러나 본지에서(3.3일짜) 지적을 하였고 전공에 대하여 사전 표기에 의하면 "어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함"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기간내에 있어서 발음과 단어 조차 틀리는 말을 수시로 사용하는 등 같은 의원들 사이에서도 학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에 대한 확인을 이 의원에게 직접 듣고자 하였지만 명쾌한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이며 지역 유권자들에 의하면 경기도 소재의 모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폐교가 되었다는 다소 석연잖은 말이 전부인 상태이다. 금번 조형물 사건에 있어서 강원도 영월군과 전남 신안군의 피해는 백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보았음에도 과연 특정 언론사에 몇차례 보도가 되었는지 또한 개인 농업 유튜뷰를 통하여 공개하는 것이 청도관광문화와 소상공인들에 대하여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청도군의회에서는 음주운전 은폐. 의회품위저하. 학력의혹. 청도군 이미지실추 관련에 대하여 철저한 규명을 통하여 실추된 청도군과 의회의 이미지를 바로세우고 의혹을 해소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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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징계절차[팩트체크] 청도군의회 회의규칙[경상북도 규칙 제 1456. 2024. 2. 6 일부개정]의 82조(징계의 요구와 회부)를 살펴보면 징계대상자에 대하어 의장은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하고 회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디. 또한 지방자치법 제11절 징계 제98조 징계의 사유가 발생이 되었을 때 징계를 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으나 청도군의회에서는 음주처벌에 대한 은닉을 하고 2월 8일 기자회견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의장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였고 또한 같은 행정감사를 하였음에도 마치 다른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기자회견의 내용으로 하였기에 의회의 기능을 무력화 한 것으로 다른 의원들의 품위를 손상 시켜서 같은 의원들은 물론 지역에서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언론사 기자를 향하여 "형님은 저의 편이 아니니 기자회견장에서 나가라"고 하여서 언론 기자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과 언론을 마치 자신의 입맞에 따라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을 하여서 언론을 폄훼하여 의원으로서 의회의 품위를 손상 시켰으나 현재까지 청도군의회에서는 이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사륜 농기구를 출퇴근용으로 농기구와는 전혀 달리 사용을 하였고 농기구는 도로교통법에 의하여 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것을 규제를 하고 있음에도 해당 의원은 당선부터 현재까지 농기구를 통하여 왕복 50k 정도의 국도를 출퇴근용으로 사용을 하였다. 특히 해당의원의 학력인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에 있어서 전공 이라고 명시를 하고 있으나 고유명사로 해석에 있어서 "전공은 어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함. 또는 그 분야"라고 기술 되어 있기에 전공이라는 것은 과장된 방법을 동원하여 유권자를 현혹하는 방법의 편법을 동원 한 것으로 지역에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이에 청도군의회에서는 진상조사를 통하여 실추된 의회의 기능을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군민 의 의구심을 해소 시키고 언론에 대한 가치관을 개선 할 필요성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