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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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의원의 이상한 행동!!![탐사보도] - 청도군 모 의원을 바라보는 시선.... 청도군 이 모 의원은 8일 기지회견을 자청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유리한 언론 기자들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내용에 있어서는 청도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생산하는 말을 통하여 빈축을 사고 있으며 특히 해당 기자회견 내용을 자신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방영을 하여서 추후 논란이 예상이 되고 있다. 일반적인 채널이 아니라 개인 개정을 통하여 의회 또는 행정적인 매체로 사용을 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관을 통하여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행정적인 요소에 있어서는 이를 규제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날의 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감사에 지적 되어 사업 정지가 되었기에 이에 대한 부분을 다시금 표명하는 모순과 함께 다른 의원들은 마치 행정감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듯한 뉘앙스로 인하여 의회에 대한 빈축이 보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의회에 대한 비난도 일부 주민들에 의하여 확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이날 기자회견을 통한 의원에 대하여 행적과 학력등 여러가지에 대한 문제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에게 유리한 언론사를 동원한 것은 순수성이 결여 되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중계한 것은 사안이 엄중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 선거 입후보 과정에서 음주운전으로 1 심에서 집행유예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사실을 숨긴채 등록을 하였으며 후보 명함에 적시된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석사수료에 대한 학력에 의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일반 농기구는 현행법으로 도로 사용에 대한 규제를 두고 있지는 않으나 최소한의 이동거리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해당 의원은 4륜 농기구를 출퇴근용 으로 사용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고시에 있어서 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에 농사용으로 사용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반하여 왕복 약 50km에 이르는 출퇴근용으로 사용이 되고 있기에 군민들의 입장에서는 의원의 특권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무엇보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시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농사에 대한 채널이며 어떠한 의도에서 이를 개시를 하였는지 청도군 의회에서는 추후 이에 대한 논란에 대한 진상조사를 통하여 엄격하게 처리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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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보이스피싱 예방[청도중앙파출소 순경 김세인 기고]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이 급변하고 있다. 그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휴대폰 사용 능력이 취약한 노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의 주 범죄 대상이다. 청도는 인구 약 4만 1천명으로 그중에서도 60대와 70대가 약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와 피해 금액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같은 기간 내 나이 많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건수와 피해 금액의 비중은 늘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후 신고를 늦게 하거나 자신이 피해당한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사기 피해를 예방키 위해 ‘비행기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의 스마트폰은 배터리 일체형으로 분리가 불가능, 원격 조종앱이 실행되면 강제종료 등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 그 사이 개인정보의 유출로 휴대폰에 저장된 많은 개인정보의 침해로 피해를 알고도 막을 수 없다. 이때 ‘비행기 모드’를 실행하면 모든 통신이 끊겨 피해를 사전예방 할 수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자로부터 대환대출을 권유받은 후 휴대폰에 원격앱을 설치한 62세 어르신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되어 112에 신고하였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휴대폰을 건네받아 신속히 ‘비행기모드’로 전환하였고 이를 통해 약 10억원(통장잔고)의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시티즌 코난’ 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보이스피싱 악성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해당앱이 설치되었을 시 즉각적인 삭제가 가능하기에 유용하다. 다음으로는, 신한은행에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영상확인 시스템’을 통해 금융거래 발생 시 모니터링 직원이 직접 해당 고객에 대해 본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요청하고 은행 데이터에 보관된 고객정보와 비교하여 본인 여부를 즉시 확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사칭을 예방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이 처음 발생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변칙적인 유형으로 변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의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는 그 날까지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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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뷔 차지5월 3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결과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김세정(구구단)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룹 랭킹은 방탄소년단이 1위를 했다. 5월 20일 마감된 5월 3주차 투표는 총 7만2764명이 참여했으며 1위인 강다니엘은 6만5217표, 2위 지민이 6만3620표, 3위 뷔가 6만654표를 받았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14주째 1위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주까지 3위였던 지민이 2위로 올라서고 뷔가 3위로 내려왔다. TOP 10에 진입한 후 매주 한 등씩 순위를 올리던 텐(NCT)이 TOP 5 진입에도 성공했다. 지난주 TOP 10에서 밀려났던 B.I(iKON)는 다시 8위로 돌아왔다. 여자 아이돌 순위에서는 지난주 2위였던 김세정이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채영(트와이스), 3위는 엑시(우주소녀)가 차지했다. 그룹 순위는 5월 2주차와 변함없이 방탄소년단이 1위, 워너원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 NCT가 4위, iKON이 5위를 차지했다. 오랫동안 변함없던 TOP 5에 변화가 생김에 따라 5월 4주차 투표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