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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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집중호우 대비 동산계곡 하늘정원 진입도로 배수로 정비 실시【군위군 집중호우 대비 동산계곡 하늘정원 진입도로 배수로 정비 실시】 군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동산계곡 하늘정원 진입도로 배수로 일제 정비를 실시 하였다. 이번 배수로 정비에 토사나 낙엽, 쓰레기가 쌓이면 적은 양의 비에도 배수기능이 마비되기 쉬워 침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만큼 우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정비를 실시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저감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도로보수인력을 활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 할 방침이다. 서정화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하고 재해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 및 행락철 동산계곡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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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복지사각지대발굴 홍보 실시【의흥면, 복지사각지대발굴 홍보 실시】 군위군 의흥면 맞춤형 복지담당에서는 지난 13일 연계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위기 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다 함께 가볼티어?’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담은 팜플렛과 홍보물품을 나눠드리고, 상담을 원하는 분들께는 현장에서 개별 가구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맞춤형복지 상담을 추진하여 관공서에 찾아오기를 주저하는 잠재적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복지행정의 기회가 되었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예년에 비해 극성인 더위로 힘들어하시는 주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더불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의 당부도 잊지 않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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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군위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경북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5일 오후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농촌협약 대상 20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협약 대상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하고 군위군은 대상사업 및 연계사업 예산확보 및 공모 신청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군위군은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2026년까지 5년간 2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위군 농촌협약은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서비스 시설을 조성하고 군위읍에 집중된 서비스공급시설의 전달체계를 강화하여 군위군 전체의‘365생활권’실현을 목표로 한다. ‘365생활권’은 30분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등 복합서비스, 5분 내 응급의료 서비스에 접근이 가능한 생활권이다. 세부사업으로 △의흥면, 우보면, 산성면, 삼국유사면에 기초생활거점조성 1단계 사업(각 40억)이 추진되며, 이미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 △소보면, 효령면, 부계면에는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각 20억)이 추진된다. 또한, 연계사업인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취약지역개조사업 등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공동체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주민의 주거공간을 개선하여 나갈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촌협약사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어디서나 불편함이 없는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보건, 복지 등의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고, 중심지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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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변화와 혁신의 마인드’공무원 특강김하수 청도군수‘변화와 혁신의 마인드’공무원 특강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에 걸쳐 전직원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라는 주제로 김하수 청도군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김하수 군수는 4차 산업의 혁명, 인간의 본성 및 독서의 중요성 등 생동감 있는 강의 내용으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군수는 지금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므로 우리 스스로가 변화하지 않으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 항상 공부하는 자세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시대정신을 읽을 수 있는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업무에 적극 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하수 군수는 “평소 동기부여, 역량, 공감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여러분 스스로 각자의 동기부여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본인의 역량을 끌어올려 함께 청도군을 최고의 자치단체로 바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무사안일의 태도, 권위의식 등을 버리고 언제나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과 공감하고, 주민들에게 무한 신뢰를 줄 수 있는 청렴한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 ”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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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정] 윤 석 준 대구 동구청장 (2022. 7. 13.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신천동 633에서『신천아트갤러리 현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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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동정 윤 석 준 대구 동구청장은 (2022. 7. 3.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소회의실(4층)에서『안전모니터 봉사단 위촉 및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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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청도소방서 격려 방문-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소방서 격려 방문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일 김하수 청도군수가 소방공무원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선 후 소방서를 처음 방문한 김하수 군수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소방간부 티타임 진행 ▲화재·구조·구급 출동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현장활동 시 안전에 대한 당부 ▲소방안전체험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조유현 서장은 “우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를 방문해주신 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안전한 청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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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평화대사 협의회 이. 취임식- 평화대사 협의회 청도군 총회 및 회장단 이. 취임식 - 2022년 6월 21일(화) 오후 4시 평화대사 협의회 청도군 회장 및 감사 취임식이 있었다. 황통주 회장은 "청도군 평화대사 협의회에 회장 취임사를 통하여 "청도군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와 상생으로 지역 군정 책임자와 협업하고 군민들에게 모범적인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축사를 통하여 "평화대사 협의회의 발전과 단일 민족인 우리나라는 6, 25 사변을 계기로 38선이 경계선으로 이산가족이라는 아픔을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을 보았다"며 하루 빨리 평화통일이 되어 생존하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도록 청도군은 새마을정신의 토대가 이루어진 도시이기에 평화통일에 대하여 협의회에 당부 하였다. 청도군 평화협의회 황우영 회장은 "임기중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너그럽게 보아달라"고 하며 "새롭게 취임하는 황통주 회장을 통하여 협의회를 지역 발전에 기여를 당부한다"며 이임사를 통하여 전했다 ▼정기총회 행사 활동 보고문. 제공: 협의회 원문 ▼ ▲황통주 회장. 청도군 평화대사협의회 신임 회장. 자료제공: 평화협의회▲ 청도군 평화대사협의회는 6/21일 16시 누리호가 고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 되는 시간 청도군은 새마을회관 3층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였습니다. 4전5기로 20년만에 당선된 제8대 청도군수 김하수당선인(평화대사, 한일해저터널 청도군위원장)과 박재성군의장, 군의원당선인 전종률, 김규봉, 이승민, 박성곤, 김태이, 김효태, 이수연, 8명, 자문위원 양재경경북도노인회장, 황윤성청도군노인회장, 박영훈청도군농협장, 박순열청도군산림조합장, 권기섭청도군장애인복지관장, 정해용청도군새마을회장, 예윤희 매일시니어신문기자 등 전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UPF평화대사협의회 평화운동이 제7대 황통주신임협의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며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총재님의 2월 THINK TANK 2022 100만 희망전진대회 월드서밋 소개영상과 한일해저터널 건설 추진 성공을 염원하는 ‘길’ 이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이임하는 송갑준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순서로 개회 및 국민의례 이후 내빈소개와 이임하는 황우영협의회장의 이임사와 회칙변경승인을 통과 시킨 결산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변사흠UPF도지부장과 박만종상임고문은 이임하는 황우영협의회장과 신임 황통주협의회장(청도군자원봉사단체회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임명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이어 황통주 신임협의회장은 그간 수고한 황우영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현재의 청도군 평화대사 cms정규 회원45명을 100명으로 발전시켜 조직을 강화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모두 협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취임 첫 인사를 하였습니다. 축사는 청도군수 당선자와 청도군의장이 하였습니다. 첫 번째 축사자인 제8대 청도군수당선자 김하수군수(한일해저터널 청도군위원장)는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한다는 당선소감을 말하고 오늘 청도군 평화대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그동안 평화대사 협의회를 위해 10년을 수고하고 이임하는 제6대 황우영협의회장을 치하하고 신임 청도군 황통주협의회장 취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당선인은 “UPF는 초종교 초국가를 지향하면서 평화를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참가정이라는 모토를 걸고 가정이 잘 돼야만이 지역의 공동체가 아름다워지고 지역공동체가 아름다워야 만이 국가가 공존 공생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평화운동에 있어서 세계적인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높은 뜻을 우리가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가지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어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하였습니다. ▲박재성 의장▲ 두 번째 축사자 박재성군의장은 축사에서 “황우영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행사를 지켜 보는데 좋았던 것은 박찬우 신임 사무국장이 남편으로서 이임사를 하는 황우영협의회장을 마이크도 소리나게 도와 주는 남편의 자상한 모습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당선된 김하수군수당선인과 동료인 군의원당선인 모두를 축하드리면서 새로이 취임하는 황통주회장은 내가 나이는 적지만 오랜기간 30년을 적십자운동 JC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우리 황통주회장님은 봉사에 있어서 만큼 통달하신 분으로서 대통령 단체표창까지 받은만큼 청도군 평화대사협의회가 추구하는 평화운동 활동에 있어서 그 기대가 크다."고 하였습니다. 격려사 및 특강은 변사흠도지부장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으로 신냉전이 재개 혼란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강의에서 기존 UN이 다하지 못하는 한계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우리 (UPF)천주평화연합이 아벨유엔으로서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 통일이 지닌 천주사적인 가치와 비전을 특강을 통해 신규 평화대사와 참석한 회원들에게 평화 비젼을 강의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역대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을 하셨고 협의회 자문위원으로 계시는 양재경 경북도 노인 회장님의 격려사와 함께 황윤성 청도군 노인회장님의 억만세 삼창으로 체육관을 환호 소리와 평화통일을 열망하고 있는 청도군 평화협의회의 열망을 담는 메아리소리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1부 순서를 마쳤습니다. 6. 25 사변의 1세대는 아적한 세월을 빗겨가지 못한채 지역에서도 타계하시는 안타까운 사연이 들려오고 있으며 38 선을 가로막고서 분단의 시간도 반세기를 훌쩍 넘겼지만 아직도 핵계발에 치중하는 북한 사회의 실상으로 기아와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소리에 한시라도 빨리 분단의 벽이 허물어 지기를 청도평화협의회는 물론 전국민이 열망하는 소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만세소리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조화를맞추면서 다채로운 1부는 막을 내렸습니다. 2부 저녁 뷔페 만찬을 나누는 시간은 1층 준비된 장소에서 코로나로 그간에 쌓였던 회원들의 정다운 이야기로 유익하고 즐거운 두 시간 여의 모든 행사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잘 마칠 수 있어서 참석하신 모든분께 감사인사와 함께 보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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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 8기 시장, 군수 당선인 정책 간담회-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 간담회 참석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 “군위의 대구편입은 대구 경북이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역할이 될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은 20일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이 원팀 의지를 다지는 자리인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은 간담회에서“통합신공항 건설 추진방식 조속 결정”,“경제자유구역 및 기업혁신파크 지정”,“경북대학교 국제화 군위캠퍼스 조성” 등 군위군의 정책 건의사항을 요청하였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은 군위의 대구 편입은 대구 경북이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자 첫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도 정책 간담회 참석을 통하여 상견례를 갖고 당선인에 축하의 인사를 나누며 지역 정치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통하여 인구감소의 위기,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간에 교류 통하여 관관코스가 형성되어 지방의 국민이 교류를 통하여 지역에 대한 유대감을 쌓아간다면 지역경제가 활력에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소지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 했다. 특히 경북도의 자치단체에 속하지는 않지만 달성군은 팔조령이라는 터널을 마주보고 있는 현실이기에 각 자치단체간에 협력을 한다면 낙후된 도시 재생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로드맵을 제시 하는 등 다양한 대화를 통하여 김 당선인은 당선인의 모임에서는 좋은 평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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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조기 정책 간담회 참석- 경북도, 민선 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조기 정책 간담회 가져 -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8기 23개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방 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선 8기 지방 시대 주도 준비위원회 출범, 투자유치 100조 달성, 국비 확보 등 바쁜 도정 현안에도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도정 철학대로 시군 당선인의 현장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는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정책 방향 보고와 이에 대한 당선인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이 바로 민선 8기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도와 시군이 한목소리를 낼 때 다가오는 지방 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 민선 8기 정책 방향’ 보고를 통해 지방분권 헌법개정, 광역경제권 메가시티, 완전한 자치권 제도화, 지방 대학 양성 등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 시대를 위한 4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또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등 5가지 공약 보고와 함께 시군별 특성화 전략도 보고했다. 이어 토론 시간에는 민선 8기 정책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당선인들이 평소에 가진 철학과 생각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당선인들의 첫 번째, 제1호 건의 사항으로 시군별 도로, 철도 등 SOC 사업과 일자리, 문화관광, 농업, 반도체, 백신 등 미래산업, 청년 등 다양한 사업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 철도망 구축 등 윤석열 정부 경북도 15대 정책 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은 “위기의 구미를 반전시키고, 통합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구미의 발전과 혁신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며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미가 혁신, 혁신, 또 혁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군이 없으면 도가 존재할 수 없고, 도정 추진의 성패 역시 시군의 협조로 결정되는 만큼 시군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8기 경북도 100대 과제를 구체화시키겠다”며, “시군과 함께 협력을 통해 기회의 땅 경북을 만들어 지방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경북도 정책 간담회 참석을 통하여 예산문제,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등 경북도 자치단체와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관광분야, 스마트 농업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공식적인 업무보고를 마치고 임기를 시점으로 김 당선인의 청도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하여 지역을 순회를 통하여 의견을 청취하며 김 당선인의 군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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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언론인 초청 간담회【청도군=동정】 - 청도 언론인 초청 간담회 - 청도군의회는 제8대 군의회(박재성 의장 제3기) 폐회를 앞두고 지방선거에서 김하수 군수당선인과 기초의원 당선인(지역6. 비례1)과 영천. 청도 당협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청도축협프라자에서 지역 언론인이 대거 동참하여 선거과정을 보도와 동행 취재에 고마움으로 오찬과 함께 16일 12시 개최 되었다. ▶참석인◀ ▲이만희 국회의원▲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기초의원 당선인: 김태이. 박성곤. 전종율. 김효태. 김규봉. 이승민. 비례 이수연▲ ▲박재성 의장. 이경동 의원▲ 이만희 의원은 축사에서 "청도군에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언론을 통하여 협조의 당부를 전하고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이 청도를 위하여 많은 일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도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언론을 통한 내용과 김하수 당선인과 청도 발전을 위하여 국회와 정부에서 예산과 지역발전에 역활을 다할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도군을 언론을 통하여 좋은글로서 중앙정부에서도 언제나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청도 언론인과 언론사에서 역활을 하여 준다면 당선인과 한몸으로 전진한다는 축사를 했다. 제8대 청도군 의회는 2018년 6월 13일 선거를 통하여(2개 선거구 6명. 비례대표 1명. 총원 7명)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여 같은달 6일 제1기 의장단 선출(의장: 박기호. 부의장: 김효태) 제2기 의장단(의장: 김수태. 부의장: 전종율) 제 3기 의장단( 의장: 박재성)을 거쳐 2022년 6월 30일 제 8대 청도군 의회는 역사로 남고 폐회가 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다소 수척하여진 모습에서 지방선거와 군수직인수위원회에 피로도가 보였지만 간담회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여 참석인과 당선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선희 도의원 당선인은 도의회 일정으로 불참을 알려왔으며 김하수 당선인은 청도의 발전은 청도인으로서 평생을 꿈꾸고 살아왔으며 청도군의 성장과 활력은 노인정책과 청년층이 귀향하여 돌아오는 것은 영농기술과 농가소득이 우선이기에 인수위원회를 통하여 故.이승률 군수의 행정과 사업을 세심하고 살펴보며 지역의 행사에 타이트한 일정을 부지런히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행정학 박사로서 대학강단에 있었기에 행정의 전문가로서 급속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된 지역을 감안하여 인수위원회에서 전문가를 배치하고 공약을 이행하여 복지와 소득이 증가되는 정책은 나라와 지역을 불문하고 답습과 연구를 통하여 매진할것이라고 했다. 또한 청도군의회를 통하여 간담회 개최와 이만희 국회의원의 참석 그리고 언론인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고 타계한 故.이승률 군수의 좋은 사업은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청도발전을 위하여 왔었기에 빛이 나도록 할것이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금의 당선에 있기 까지 정당과는 무관하게 아웃사이더로서 행보를 보였으며 정당 생활을 다소 어색할 수 있으나 우려성없이 김 당선인은 이 의원과 오찬 과정에서 화기애애한 대화 모습을 보이고 간헐적으로 웃음소리가 들려 예비후보 당시 공천의 긴장된 모습은 없었다. 공천에 있어서 지역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있어야 하고 이번 제8회 지방선거는 대선의 열기로 인하여 보수세력이 집결하는 양상이 나타냈고 더블어 지난 선거와 달리 집권정당에 대한 반감작용으로 보수규합으로 사전투표율은 열기가 투표율 또한 지난 대선에 비해 상당히 높은 79.74%로 청도는 나타냈다. 특히 지역 정서로 보수정당의 공천은 선거에서 상당한 영향이 있으며 김 당선인은 이를 알고 있기에 지역 국회의원의 중앙정부의 도움이 동반되어야 하고 밀착관계를 유지하여 넓은 청도군 면적(693.81 ㎢. 인구: 41,734명. 인구밀도: 60,06명/㎢)으로 산동과 산서로 양분된 군심을 화합과 협치의 행정으로 보답을 한다면 빛이 날것이다.. 무엇보다 김 당선인 뚜꺼운 지지층의 결속이 굳어지고 공약을 추진한다면 청도군의 통치인으로 오랜 기억속에 남을 것이라는 군심이 높아지기에 김 당선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 경쟁인은 선의에 경쟁으로 결과를 통하여 경쟁인 관계에서 동지로 지역민으로 동참하고 선거과정의 갈등을 해소하고 특히 소송문제 초당적으로 해소하는 것에 반하여 상대 후보는 당선인의 방문 조차 거절하고 특히 김 당선인에 대한 사실과 다른 악의적 유언비어를 조성하고 루머에 대해서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 인품을 보이면서 통치자의 덕망을 보여주고 있다. 3전4기의 신화를 창조한 김 당선인은 지나온 발자취는 후대에 오뚜기와 같은 인생을 재조명 할 수 있는 모티브의 청년들의 반응으로 볼 때 지난 힘든 선거를 떨침으로 시작되는 것이기에 기자의 의견을 개진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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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청수회 노동조합 창립기념 행사【제9회 청수회 노동조합 창립기념 행사】 청수회노동조합(위원장 반청호)은 지난 15일 제9회 노동조합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청수회노동조합은 청도군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으로 2013년 6월 18일 창립되어 올해로 9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청수회 소속 환경미화원은 본연의 청소 업무는 물론 환경정화, 연탄전달, 물품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특히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자연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청수회노동조합의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고, 맑고 깨끗한 청도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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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농촌일손돕기로 지역민과 한마음『청도소방서, 농촌일손돕기로 지역민과 한마음』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9일 풍각면 소재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청도소방서장을 비롯한 12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바쁜 농사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가에 도움을 보태고자 양파수확 작업에 매진했다. 농가주는 “더운 날씨에 힘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작업에 임해준 소방서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써준 여러분 덕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조유현 서장은 “풍각면 양파수확 일손돕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있었고,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민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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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중요목조문화재 및 산불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중요목조문화재 및 산불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24일 각북면 오산리 소재 용천사에서 인원 124명, 장비 10대를 동원해 목조문화재 및 산불대응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보물 1956호를 보유한 용천사 대웅전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연소확대 되는 실제 상황을 가상한 이번 훈련은 청도소방서가 주관한 가운데 청도군청 경제산림과, 각북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전력, 이서․ 풍각․ 각북 의용소방대 및 용천사 관계자 와 마을주민 등 유관기관․ 단체가 합동으로 역할을 분담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목조문화재 화재 방어 및 산불 진압 ▲단계별 대응절차에 의거한 유관기관 개별임무 숙지․확인 ▲관계자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등이다. 전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합동소방훈련은 산불 관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지휘· 진압 태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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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장애인복지관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지원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권기섭)은 5. 24.(화) 코로나19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가 복숭아 적과 등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복숭아 적과 시기에 맞춰 권기섭 관장을 비롯해 복지관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 이**씨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도 없어 일손이 부족하여 올 한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뜻밖에도 복지관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권기섭 관장은 “지역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으로 지역 농가를 위해 작은 힘이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똘똘 뭉쳐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일손돕기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일손돕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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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소화기로 연소 확대 막아▲화재현장사진(청도소방서 제공) [지역뉴스] 청도군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21일 오후 5시 16분에 청도군 청도읍에 위치한 건축공사 자재 컨테이너 창고 및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현장 앞을 지나가던 주민의 초기화재 진화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주변 중식요리점 대표 최모(남, 50대)씨는 앞마당에서 손님차량 주차관리 중 검은연기를 발견하고 119로 신고하였으며 또다른 주민도 이를 목격하고 인근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다행히 인근주민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로 인접한 주택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였고 곧이어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되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피해도 줄이는데 기여했다. 이날 컨테이너(약18㎡) 반소 및 인접주택 지붕처마 부분소(약12㎡), 건축물자재 일부 및 인접주택 전기배선 세트 등 약 528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초기에 화재를 저지한 덕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조유현 서장은“소화기 하나로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구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