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소식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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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창업‘키워드림’아카데미 3기 교육생 모집[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가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성공적인 외식창업 지원을 위한 ‘키워드림’ 아카데미 3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외식 및 카페·베이커리 분야의 영업 기간 1년 미만 초기 창업자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6개월 이내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 참가가 확정되면 8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주 2회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외식 창업자로 성장하게 된다. 대구시는 빈번한 창업과 폐업, 낮은 생존율이라는 특징을 보이는 외식업계에 내실 있는 창업 준비지원과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3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중 예비창업자 41명이 카페와 음식점을 창업해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추가로 15명이 창업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일회성 이론교육 및 자금지원과 같은 개별적 지원과 차별화해 외식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끊김 없이 지원하는 5단계 교육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이번 3기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교육장을 제대로 갖춘 영진전문대학교의 장점을 살려 카페, 베이커리, 한식 등 창업준비 분야별로 실습 및 현장방문 교육과정을 분리 운영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 맞춤 주문식 멘토단 컨설팅을 통해 메뉴 구성 등 창업 전 준비과정을 꼼꼼히 점검받고, 창업 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경영상 문제점 진단 및 홍보·마케팅 방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업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멘토단을 통한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분이나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자분들께서 많이 참여해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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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노벨리스 영주로봇챌린지 및 로봇&코딩 체험 캠프’ 성황리 개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청소년 리더십 발휘[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8월 6일 FEST창의공학교육협회가 주최한 ‘제1회 영주로봇챌린지’ 대회가 영주 및 인근 지역 중·고등학교의 8개 로봇팀 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영주 경북전문대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팀들이 동맹을 결성해 경기를 펼친 이날 대회에서 각 팀은 창의적 방법으로 제작한 로봇의 기량을 자랑하고, 서로 축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시된 영주로봇챌린지를 통해 팀원들은 연구 일지를 작성하며 실제 과학자처럼 연구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고, 팀 활동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소통하면서 미래 인재의 리더십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제1회 영주로봇챌린지의 챔피언은 영주여고 ‘R.O.D팀’이 차지하며 영주교육지원청장상을 수상했다. 경기에서 1위에 오른 대영고 ‘DaeYoung팀’은 박형수 국회의원상, 디자인 1위를 차지한 영광고 ‘보름골호랑이팀’은 노벨리스 사장상을 받았다. 또 동시 진행된 ‘로봇&코딩 체험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융합 문제 해결 및 코딩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로봇 제작,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등 국내 최고의 교육 관련 박람회에 초청돼 큰 호응을 끌어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융합 교육에 대한 큰 관심과 흥미를 갖게 했다. 대회를 참관한 노벨리스 이상인 공장장은 “학생들이 만든 로봇의 기능이나 규모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어서 깜짝 놀랐다. 대회 내용과 콘텐츠가 학생들이 융합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게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만기 영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대회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영주 인근 지역 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로봇을 제작했다는데 놀랐다. 앞으로 영주시는 대회가 확대되고 더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노벨리스, 레노버, 디지털노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벨리스는 행사 최대 후원사로 2019년부터 영주 인근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세계 최대 로봇 대회 ‘퍼스트 테크 챌린지(FIRST Tech Challenge)’ 장학팀을 선발해 세계 대회 로봇 키트와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대의 로봇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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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영천시 공무원 공무원 노동조합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기자의 눈] - 공직인의 정치적 중립성 필요!!! - 영천시 의회 자성!!!. . . 易地思之 의 생각 2일 영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갑질 논란"에 대하여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피해 당사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 회견 내용은 의회사무처 직원은 하기태 의장(영천시 의회)에게 "갑질로 인하여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라는 것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내용을 지면과 서면을 통하여 공개 하였다. 그러나 피해 내용을 살펴볼 때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밝히고 있을 뿐 아니라 피해 주장에 있어서 구체적인 증거와 증명 할 수 있는 자료는 전무 하였으며 또한 피해 사실에 대한 추론적 주장을 하고 있기에 이를 노동조합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부분이 부적절 하기에 우려성이 보이고 있다. 또한 영천시 노동조합의 조합장은 얼마전 음주운전으로 관용차량을 운행하여 경찰 단속에 적발이 되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시점 이기에 이는 소위 물타기 기류가 형성이 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지고 하물며 이영우 의원(영천시 의회)의 갑질 논란은 당사자가 노동조합에 가입이 되지 아니한점을 근거로 대처하지 아니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기에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며 이에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협회(심현보 회장)의 영천시 행정게시대를 통하여 현수막을 게시 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원으로 부터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다."고 직접 통화를 하였던 협회 심현보 회장이 이를 회견 과정에서 밝혔기에 이 또한 노동조합의 향후 대처 과정도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과 공무원법에 따라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은 엄격하게 제한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게 된다면 형사처벌과 함께 파면. 해임등 엄격히 규제를 하고 있으며 공직자는 이를 준수하여야 하는 것이다. 영천시 의회의 구성원은 "영천시민 유권인의 선택과 정당공천을 통하여 선출이 되었기에 이는 정치적 중립을 규제하고 있는 법률"에 따라 공직에 종사하는 이해 당사자는 지켜야 한다는 것이 헌법과 형법의 규정이 분명하며 대법원의 판례의 사례가 있다. 가해 당사자로 지목하고 있는 하기태 의장(영천시 의회)은 47세에 지방 사무관 승진이 되었으며 동기생중 선두주자로서 공직을 영천시에서 출발하여 서기관으로 퇴직을 하였으며 복무기간 인사.회계등 요직업무를 관장하였으며 공직자에대한 복무기강을 확연히 하여서 주변에서 작게나마 원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나 이는 공직자로서 직무수행 과정으로 적법절차에 따른 것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같은 사실로 영천시 일부 지역을 통하여 현수막을 게시와 1인 시위를 통하여 "의장직을 사퇴하라"는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은 상생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공직자의 모습은 결코 아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천시 노동조합의 조합장은 관용차량을 이용하여 음주단속 적발에 이른점을 고려 하여서 자숙과 반성을 통하여 영천시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에게 사과와 반성의 메세지 부터 올리는 것이 조합의 수장으로서 보여주어야 하는 진정한 모습이 될것이지 어느 한쪽의 주장과 견해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이는 편향적으로 왜곡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되기에 언론에서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 피해자는 의장을 수행하고 있는 지위로 복무 하였기에 직무과정에서 에로사항은 분명히 존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공직자는 물론 직장인과 자영업자 또한 고통과 어려움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에서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이 영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을 고려 하는 공직자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금번을 계기로 당사자로 지목된 하기태 의장은 물론 이영우 의원은 언행을 더욱 신중히하고 공직자는 물론 지역시민과도 소통과 대화의 장을 열고 영천시의 발전을 위하여 선출하여준 시민에게 봉사의 마음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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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급부상[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한민국과 진주를 뜨겁게 달구었던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간 존중의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린‘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진주 K-기업가정신이라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언론사들의 열띤 취재와 국내외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그 어느 국제포럼보다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진주 국제포럼은 진주시와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손을 잡고 추진했다. 국제포럼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기업가정신 전문가, 기업인, 기관ㆍ단체 임원 등 130여 명의 외국인이 참여했으며 3일간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0일 개회식에는 ICSB 회원ㆍ각국 대학생ㆍ국내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성공 이면에는 ICSB와 더불어 한국경영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국립대학교, 진주상공회의소,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제교육단체협의회 등의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국내외 석학들 참여, 동서양의 기업가정신 담론의 장 펼쳐 포럼의 성패 여부는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참여하는 연사와 패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주 국제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가정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작부터 성공이 점쳐졌다. 이번 포럼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영수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조현동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 등이 영상으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축하 메시지를 전할 정도로 관심이 컸다. 이어 기조연설자에게 청중의 무게 중심이 실렸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가정신은 경제의 대들보’란 주제로,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K-기업가정신과 대학 교육’,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은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특히, 아이만 타라비쉬 회장은 서양인의 시각으로 K-기업가정신을 6개월간 연구한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학자인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에 두고, 남명의 사상이 진주 K-기업가정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밝혀 K-기업가정신에 대한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서양의 기업가정신과 K-기업가정신을 비교 분석하는 세계 석학들의 패널 토론도 눈길을 끌었다. 윈슬로 사전트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리코 발데거 GEM 스위스 책임자, 샨탈 카펜티어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뉴욕대표, 로베르토 빠렌떼 이탈리아 살레노대학 교수, 하르트무어 마이어 독일 ICSB 대표 등이 참석하여 서양 학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K-기업가정신을 분석했다. 이들은 연신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을 칭찬하면서 진주시의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주 K-기업가정신의 원형을 찾는 학술행사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와 유교 자본론과의 연결성, K-기업가정신의 보편성과 고유성, 남명의 경의사상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과 기업가정신에의 적용, 남명사상과 K-기업가정신의 흐름 : 과거, 현재, 미래, K-기업가정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했다.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의 가장 큰 성과는 K-기업가정신이라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제시했다는 데 있다. 이번 포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이 바로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은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먼저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인 대표와 조규일 진주시장 등 9명이 대표로 참여하여 ‘진주 선언문’을 낭독했다. 진주 선언문을 통해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디지털시대로의 전환, 기후변화 등의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 가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가치 추구,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지지,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으로 대한민국 경제 도약 견인 등 5가지 실천 명제가 담겼다. 이어서 조규일 진주시장, 아이만 ICSB 회장 등 주요 내빈 15명이 참여해 K-기업가정신 확산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에서는 국내외 인사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K-기업가정신 키워드와 참여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외 뜨거운 관심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청신호 진주 국제포럼 기간 동안 진주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러한 관심은 지난 6월 정부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창업주 생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미 예견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한 삼성, LG, GS, 효성 등 대기업 창업주가 진주시 지수면에서 나고 자라면서 교류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관심거리가 된다. 여기에 더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로 가는 길을 열어 줄 시대정신으로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하면서 그 관심은 증폭됐다. 진주 K-기업가정신에는 진주 출신 글로벌 창업주의 이야기와 기업 가치가 내재된 철학이 있다. 이러한 콘텐츠의 우수성이 국내외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이다. 플로리다대학교 김은덕 교수는 “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을 통해 한국과 K-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규일 진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K-기업가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미국 기업가정신 최대 학회인 짐 모란 기업가정신 학회 활동을 통해 경제,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은 청년들과 창업가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에너지”라며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처럼 세계적인 경제포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